켈로그 윤지원 차장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래놀라의 매력과 오세득 쉐프의 시너지 효과 기대"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농심 켈로그가 새롭게 출시한 ‘리얼 그래놀라’ 캠페인 모델로 쉐프 오세득을 선정했다.

오세득은 ‘리얼 그래놀라’의 새로운 광고 영상 속에서 멋진 셰프의 모습을 선보이며 그래놀라를 직접 맛보고 소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예전부터 즐겨 먹던 그래놀라를 마음껏 먹으면서 광고도 찍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래놀라가 70%나 들어 있다는 켈로그의 ‘리얼 그래놀라’를 먹어보니 진한 고소함과 과일의 풍미가 그대로 느껴졌다. 해외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그래놀라의 맛과 영양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브랜드 매니저 윤지원 차장은 “오세득 셰프는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부드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프”라며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제품 ‘리얼 그래놀라’의 캠페인를 구상하던 중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래놀라의 매력이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리얼 그래놀라’는 10대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 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서 맛있게 구운 그래놀라가 70%나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풍부한 곡물의 영양과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진짜 과일까지 함께 담아 과일의 달콤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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