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일교차 심하고 푸석한 피부에 적합...

[데일리코스메틱=박진아 기자] 미국 스킨 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환절기에 사용할 수 있는 ‘짝꿍’ 아이템으로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모이스처라이저’와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오버나이트’를 추천했다.

▲ 필로소피‘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모이스처라이저’,‘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오버나이트'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 낮에는 여전히 여름 날씨처럼 무더워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는 푸석해지기 쉽다. 필로소피는 낮과 밤에 맞는 스킨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 제품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모이스처라이저’와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오버나이트’를 소개했다.

필로소피의 논 스톱 스킨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모이스처라이저인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는 피부에 산뜻하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아침에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3가지의 히알루론이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상태를 유지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며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 빛을 부여한다.

나이트 타임 케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오버나이트’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공급하는 포뮬러로 밤 사이 세포 재생을 돕고 수분 지속력을 높여 편안함과 촉촉함을 느끼게 한다. 건조한 사막 기후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지닌 ‘부활 식물’인 미라마이즈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재충전해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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