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식량의 날 기념위해 전국 결식아동 등에 지원

▲켈로그가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전국 결식아동 등에 시리얼 4톤을 지원했다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켈로그가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MBC 본사에서 세계 식량의 날 (World Food Day, 10월 16일)을 기념하여 켈로그의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켈로그는 전국 결식아동 및 어려운 가정에 켈로그 시리얼을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행사에는 켈로그 임직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결식아동 및 가정에 켈로그 3팩과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농심 켈로그 드림박스 총 1,000개를 전달했다. 켈로그는 추후 12월까지 약 4톤 가량의 시리얼을 추가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한편 켈로그가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Breakfast for Better Day” 캠페인은 전세계의 배고픔 그리고 영양 결핍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끼니를 제공하고자 시작되었다. 켈로그 글로벌에서는 오는 2016년까지 10억 인분의 시리얼 및 스낵을 결식 아동 및 가족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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