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구현하는 ‘오휘 더 스타즈 크림’ 출시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LG생활건강이 아기 피부를 꿈꾸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아기 피부에 있는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내놨다.

▲ LG생활건강,'오휘 더 스타즈 크림' 출시

LG생활건강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60ml/23만원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기 피부에 많은 콜라겐을 구현한 베이비콜라겐™과 특허 획득한 기능성 성분인 주니퍼러스™가 함유됐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베이비 콜라겐™은 인체에 존재하는 27개의 콜라겐 중 아기피부에는 가득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약 20%로 감소하는 콜라겐을 구현한 성분이다. 또한 주니퍼러스™는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을 더블 펌핑해서 층층이 힘있게 쌓아 올리는 역할을 한다.

LG생활건강은 "아기의 피부 표면을 확대하면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이 있지만, 노화로 인해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지면 피부 표면의 별 패턴이 찌그러지면서 주름이 나타난다"며 "해당 제품은 건강한 동안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의 피부패턴을 되찾아줘 어리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진 상태에서도 하루에도 수 천 번씩 접었다 펴기를 반복해 생기는 깊고 선명한 주름골까지 케어해 준다"고 밝혔다.

▲ 오휘 새 모델 신민아

한편, 오휘 새 모델 신민아는 ‘오휘 더 스타즈 크림’ 새 지면광고에서 피부의 별을 되찾는‘스타 안티에이징’으로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동안 미모의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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