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눈맞춤' 콘셉트로 광고 촬영 극비리에 완료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아큐브®이 전지현을 이을 브랜드 얼굴로 AOA 설현을 발탁했다.

▲ 아큐브가 전지현을 이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아이돌 가수 설현을 발탁했다

설현은 아큐브®의 새로운 모델 활동을 통해 그 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눈빛 매력으로 소비자 앞에 설 예정이다. 지난달 ‘눈맟춤’을 컨셉으로 극비리에 광고 촬영을 완료했으며, 올해 2월  새로운 지면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외모, 여기에 타고난 듯 은은하게 빛나는 눈빛을 통해 아큐브만의 건강한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아큐브® 담당 김지현은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하고 우아한 매력을 고루 갖춘 설현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신규모델로 선정했다. 지난 해 전지현에 이어 올해 바통을 이어받은 설현이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설현은 기존 모델들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가슴 설레는 눈맞춤을 연기를 펼쳐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상큼함하면서도 그윽하고 청초하기까지 한 눈빛 매력에 모든 스텝들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설현의 광고 촬영 현장은 이달 3일 SBS ‘한밤의TV연예’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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