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이고 진솔한 이미지로 신뢰감 이어갈 것"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배우 김상중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EASY-K)’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 라베르샤가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EASY-K)’의 모델로 김상중을 발탁했다

뷰티&헬스 전문 기업 라베르샤(대표 이동열)는 배우 김상중의 객관적이고 진솔한 이미지가 이지케이에 대한 신뢰감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상중은 이미 이지케이의 전속 모델로 지난 27일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CF는 오는 2월 중순 온에어 될 예정이다.

라베르샤 이동열 대표는 “김상중 씨는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대표 배우로 이지케이의 품질력이나 안전성 등의 핵심가치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실금을 앓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고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지만,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비용적인 이유로 대다수가 치료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다. 이지케이는 김상중 씨와 함께 그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케이는 자동 케겔운동을 통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다. 인체에 전기자극을 주고 자동적으로 케겔운동을 유발해 골반저근을 강화시키는 원리다. 식약처로부터 GMP 적합 인증을 취득한 체외형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남녀 구분 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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