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0.9 수분 크림'과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으로 구성

[뷰티경제=이덕용 기자] 스킨푸드(대표 조윤호)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과 함께 한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2일 선보였다.

에바 알머슨은 유럽, 미국, 홍콩 등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화가로, 일상 속에서 전하는 따뜻한 감성과 솔직한 메시지의 작품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 2013년에 이은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인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에바 알머슨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담은 4가지 디자인의 '0.9 수분 크림'과 2가지 디자인의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 SPF50+ PA+++'으로 구성됐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joyful and waterful days'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 스킨푸드의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 제공=스킨푸드>

스킨푸드 이수연 차장은 "가정의 달, 남다른 특별한 선물을 고민한다면 희소성과 예술성까지 겸비한 일상 속 작은 예술품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눈 여겨 보길 바란다"며 "구성품인 '0.9 수분 크림'은 안데스 청정 호수염을 0.9% 함유하고 있으며, 수분이 빠르게 스며들고 답답함 없이 마무리 되어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한 수분 크림이다.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 SPF50+ PA+++'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모공은 숨겨주어 들뜸 없이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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