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권태흥 기자] 대봉엘에스(078140, 대표이사 사장 박진오, 사진 오른쪽)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7일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6(in-cosmetics Korea 2016)’행사에서 ‘혁신적인 지속가능 친환경 생녹차수’로  ‘2016 innovative & Creative Raw Material Producer’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