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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 외부칼럼 2016. 09. 06. Tue
외부칼럼일학습병행제 실시로 뷰티 계열학과 인기실무형 인재로 기업에서도 환영, 감성과 예술성 풍부한 지원자 몰려
   
▲ 홍수남(부천대 뷰티비즈니스과 교수)

최근 글로벌 한류와 K-Beauty의 영향으로 국내 뷰티산업이 다각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뷰티 계열 학과의 인기학과 등극이다. 발빠른 대학의 경우 이런 인기에 편승해, 일학습 병행제를 도입하고 미용학과 및 학반을 신설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뷰티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코스를 접목한 기업맞춤형 인재 양성을 내걸고 있다.

일학습병행제의 교육 방식은 현장실무교육인 O-JT와 대학교육인 OFF-JT 교육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O-JT교육은 기업체에서, OFF-JT 교육은 대학에서 학위연계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수한 졸업생에게는 미용사면허증(종합), 신자격증을 받게 되는데,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에 따라서 적합한 과정의 헤어디자이너 자격증을 발급해준다. 졸업 후에는 헤어분야 전문디자이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일학습병행제를 실시하는 목적은 뷰티산업이 요구하는 기업체 맞춤 인력양성이다. 특히 현장 실무능력과 전공분야의 체계적인 이론을 겸비한 창의적인 뷰티인재를 양성하려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뷰티비즈니스 능력을 길러, 예술성과 과학을 접목한 융합형 멀티인재 양성도 그 목적 중의 하나다.

따라서 뷰티분야의 일학습병행제 도입은 일과 학습을 병행해 선취업 후진학이 실천되는 국가 무상교육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NCS의 표준화·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숙지하여 인턴을 거쳐 단기에 뷰티디자이너로 성장하고자 하는 예비전문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과정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감성과 예술성이 풍부하다면 뷰티 분야의 일학습병행제를 활용하길 추천한다.

홍수남 부천대 뷰티융합비즈니스과 교수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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