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박찬균 기자]뷰티 가전 전문기업 유닉스전자가 강력한 바람으로 쉽고 빠른 모발 건조와 스타일링 연출을 도와주는 전문가용 헤어 드라이어 ‘마스터 D2(MASTER D2)’를 25일 ‘신세계TV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마스터 D2’는 유닉스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전문가용 헤어 드라이어 제품이다. 2세대 UHDC 모터와 스윙 노즐이 더해진 ‘퀵 드라잉 시스템 플러스’를 적용, 보다 강력한 바람이 좌우로 넓고 고르게 분산돼 신속한 모발 건조를 돕는다.

또한 이온 에센셜 케어 기능으로 보습과 정전기 감소에 도움을 주며 풍온과 풍속 조절이 가능한 4단 슬라이드 스위치와 터보 버튼을 통해 모발의 상태나 길이에 따라 6가지 바람으로 맞춤형 건조가 가능하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홈뷰티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굳이 샵에 가지 않아도 전문가 못지 않은 스타일링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며 “새롭게 출시된 마스터 D2는 소비자들의 이러한 수요가 반영된 전문가용 드라이어로 일반인들도 쉽고 빠르게, 전문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유닉스전자는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주문 시 9000원, 일시불 구매 시 1만 1000원 할인, 5개월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세라믹 코팅 발열판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 ‘세라믹 헤어 스타일러’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유닉스전자 공식 SNS에서는 론칭 기념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 신제품인 ‘이지 스타일러’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