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박웅석 기자] 중국 원료업체인 컬러레이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2.85%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2일 마감한 화장품 주는 0.32% 오르면서 10개 종목이 오르고 20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마감 기준 강장 많이 내린 종목은 컬러레이로 전날 종가대비 무려 4.25% 하락했다. 이어  △글로본 -3.72% △한국콜마홀딩스 -3.24% △코스온 -3.14% △네오팜 -2.77% △잉글우드랩(Reg.S) -2.07% △에이씨티 –1.54% △아모레퍼시픽우 -1.43% △에이블씨엔씨  -1.36% △클리오 -1.31% △아우딘퓨쳐스 -1.30% △토니모리 -1.27% △MP한강 –0.94% △SK바이오랜드 -0.92% △콜마비앤에이치 -0.88% △한국콜마 -0.75% △한국화장품 -0.74% △한국화장품제조 -0.41% △코리아나 -0.40% △리더스코스메틱 –0.36% 순으로 하락했다.

반면 제이준코스메틱에 이어 △코스맥스 2.17% △아모레G 2.00% △오가닉티코스메틱 1.71% △잇츠한불 1.11% △코스메카코리아 0.91% △제닉 0.84% △아모레G우 0.71% △에스디생명공학 0.44% △LG생활건강 0.10% 등이 상승했다.

LG생활건강이 전날보다 1000원이 올라 96만3000월에 장을 마감했다. LG생활건강우는 가격변동없이 61만원을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 역시 전날과 같은 28만원에 장을 마쳤다. 아모레G는 2500원이 올라 12만7500원을, 아모레G우도 400원이 오른 5만67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지수는 10.33포인트 올라 2365.33을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3.41포인트 오른 644.26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