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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 인터뷰 2017. 09. 25. Mon
인터뷰석·박사 ONE-STOP 학위취득 커리큘럼 운영서경대 미용학과, 31개의 실습실 상설 전시관 갖춘 국내 최대 규모 미용교육 시설
   
▲ 14개의 헤어실습실에서는 실제 헤어숍과 유사한 실습환경에서 헤어 스킬을 배울수 있다.

[뷰티경제 박찬균 기자]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국내 미용아카데미의 표준이 되고 최고 수준에 올라있는 서경대학교 예술종합평생교육원 미용학과는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취업난이 심해지고 있는 요즘 대학 입시생들 사이에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를 선호하는 추세에가 두드러지면서 서경대 평생교육원 미용학과의 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선 서경대 평생교육원 미용학과는 학교생활과 취업, 학위까지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서경대 평생교육원은 졸업 시 서경대학교 4년제와 동일한 졸업장,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바로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대학원 등록금 일부를 지원해주는 장학금 혜택도 제공한다.

서경대 평생교육원 미용학과가 주목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학사학위를 받고 바로 서경대의 석사와 박사를 이어서 취득할 수 있는 ONE-STOP 학위취득 커리큘럼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이 학위 취득 시스템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학위취득제도다.

김관옥 학과장은 “18년 전통 미용 교육의 명가라는 긍지가 있다. 자격증 취득을 통한 조기 졸업과 4년제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원 학사학위는 4년제 학사학위와 동등한 효력을 지니며, 대학원 진학이나 다양한 뷰티분야로 많은 인재들이 진출해 있다”며 학과에 대한 소개에서도 자부심이 가득했다.

   
▲ 김관옥 학과장

김 교수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미용 실습에 최적화된 공간,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아트센터에서 최고 미용인이 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가 이야기한대로 서경대 뷰티아트센터는 유담관 5층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3967㎡ (약 1200평)면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31개의 학과 실습실은 다른 교육기관의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다. 14개의 헤어실습실에서는 실제 헤어숍과 유사한 실습환경에서 헤어 스킬을 배우며, 10개 메이크업실습실은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조명으로 세심한 터치가 가능하고, 7개 스킨실습실은 피부관리 환경이 완비된 실습실에서 실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용학전공 이채연 학생은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을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업계에서 알아준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현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선배님들이 이끌어주기 때문에 취업은 고민하지 않는다. 또 학교에서 차홍아르더, 순수와 같은 업계 탑 대표들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미용학전공은 100% 면접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 과정에서 미용에 대한 열정과 소양을 갖춘 학생들이 선발된다. 일반과정 학생들은 목요일을 제외한 주 4일의 수업을 들으면서 학부 과정 학생들과 똑같은 학교생활을 영위하게 된다. 축제도 즐기고 방학도 있고, 4년제 대학과 별 차이가 없다. 있다면 현장 경험을 좀 더 빨리 한다는 점이다.

미용학전공 조경민 학생은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직접 손님을 많이 접해볼 기회가 필요한데, 다양한 실습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 좋다. 교내 뷰티샵도 3곳이나 있고, 프랜차이즈샵에서 일하는 현장실습도 지원해준다. 또한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나 스타일링 출장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며 서경대 평생교육원만의 강점을 말했다.

목요일 하루만 수업을 받는 특별반은 주로 현업에 종사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들은 기술은 있지만 이론적 기반은 약한 케이스가 많아 학교수업을 통해 이를 보완해주고 있고 미용 입문자와 같이 듣는 수업은 응용과목 선택을 통해 다양한 교과를 선택할 수도 있다.

서경대 평생교육원의 또 하나의 강점은 단순이 실기수업만 받는 것이 아니라 교양과목을 듣고 미용에 대한 소양을 쌓는 것은 물론, 헤어나 피부 등 한 분야에만 국한되기 쉬운 미용업의 특성을, 다양한 미용분야 강의를 통해 종합미용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미용학전공 정성희 학생은 “강의실이 전공의 특성에 알맞게 설계돼 있다. 메이크업 실습실은 실제 메이크업샵처럼 조명이 은은해서 색감 확인하기에 편안하고, 스킨 실습실 베드는 따뜻한 온열도 된다. 시설이 정말 좋아서 배울 때마다 더 즐겁고 기다려진다”며 높은 소속감을 드러냈다.

일반대학 정규 과정은 아니지만 서경대 평생교육원의 교수진은 전원 박사학위 소지자로 어떻게 보면 정규 학부과정보다 더 우수한 교수진이 포진돼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학점은행제 인증교육기관이라는 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학점은행제 인증교육기관은 시설이나 강사진이 일정 수준에 올라있어야지만 지정받을 수 있다.

김 교수는 “상대평가로 성적을 평가하기 때문에 졸업이 쉽지 않다. 반에서 20%만 A학점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철저한 학사관리를 한다. 그러나 까다로운 학사관리가 이루어지는 만큼 학생들의 성취도도 높다. 졸업 때 ‘잘 배우고 나간다며’ 만족감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서경대 평생교육원 미용학과는 최고의 토털뷰티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균 기자 / allopen@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