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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 > 실적/공시 2018. 11. 21. Wed
실적/공시네오팜, 매출향상프로그램 마련해야..."겨울철 보습제 시장 기대"'1분기, 166억 원..2분기, 160억 원..3분기, 143억 원으로 하락'

네오팜은 매출향상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로드샵 주가가 1, 2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네오팜의 주가는 4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로드샵은 네오팜 보다 매출은 3,4배 정도 많다. 그만큼 네오팜의 미래 성장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네오팜은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내 화장품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 해외 매출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네오팜은 연간 50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네오팜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43억 원으로 지난 2017년 동기 보다 20%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올 들어 분기별 매출이 조금씩 하락하는 지표를 보이고 있어 시장을 견인할 모멘텀이 필요하다.

   
네오팜의 매출이 1분기부터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네오팜의 공시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분기에 1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8년 1분기에는 166억 원으로 매출이 향상됐다. 그러나 2분기에 160억 원으로 6억 원이 하락하고 이어 3분기에는 143억 원으로 다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네오팜의 관게자는 “보습제가 주력 아이템이다. 분기별로 계절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매출은 하락했다. 하지만 전년 대비로 성장했다. 4분기와 1분기는 보습제를 많이 사용하는 계절이므로 앞으로 매출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37억 원을 기록했다. 2018년 1분기에는 57억 원을, 2분기에는 42억 원을, 3분기에는 34억 원을 기록해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47%를 유지해 양호하다.

당기순이익의 경우에도 양호하다. 2017년 4분기 29억 원을 달성했다. 2018년 1분기에는 43억 원, 2분기에는 36억 원, 3분기에는 28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따라서 지난해 누적 이익은 115억 원이었으나 올해 3분기 누적 이익은 107억 원으로 4분기까지 평균 이익을 추산하면 14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