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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9. 08. 21. Wed
유통티몰서 글로벌과 중국 브랜드 각축...프로야 마스크팩, 루키로 등장로레알 파리, SK-II, 랑콤, 에스티로더, 메이블린 등 TOP 10 유지하며 견고한 성장...

티몰 전자상거래 시장서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의 로컬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로컬 브랜드가 무서운 속도로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어 국내 브랜드의 위치가 점점 축소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국내 브랜드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던 마스크 팩이나 파우더 등이 중국 로컬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에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전략과 대책을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CBO는 티몰의 7월 뷰티 브랜드 판매량 TOP 10에 오른 브랜드는 로레알 파리와 SK-II, 랑콤, 에스티로더, 메이블린 등 글로벌 브랜드와 홈 페이셜 프로(Home Facial Pro), 자사(ZEESEA), 자연당, 쯔유취안, 메이캉펀따이(MeiKing) 등 중국 로컬 브랜드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라메르와 겔랑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TOP 10 가운데 중국 브랜드가 50%를 차지하면서 그동안 수입화장품 시장을 자국산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특히 티몰도 자국 화장품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메리트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 화장품에게 점점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또 프로야 흑해 솔트 버블 마스크 팩은 100만 건이 넘는 거래를 기록했으며 MAC 파우더 키스 립스틱, Florasis 파우더, AFU아프 오일, 자사(ZEESEA) 이집트 파우더 등이 TOP 5 슈퍼 아이템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야의 경우에는 초기에 아모레퍼시픽 출신의 연구원과 마케팅 인력을 대거 스카웃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브랜드다. 이 브랜드가 국내의 대표 아이템인 마스크 팩을 제치고 중국의 대표 마스크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 브랜드의 분발이 촉구된다.

또 회원 운영 측면에서 로레알, 에스티로더, LVMH 등 글로벌 브랜드가 앞장서면서 중국의 퍼펙트다이어리, 카즈란, AFU아프, 프로야, 자사(ZEESEA), 위노나 등을 추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퍼펙트다이어리는 운영, 인원 수, 회원 수 총량, 회원 활약도 등 3가지 데이터가 모두 2위에 올라 디지털화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예 중국 브랜드들이 저가시장, 콘텐츠 마케팅, 혁신 디지털화 도구 등 3대 돌파구를 찾아냈으며 전자상거래 판매 채널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해 앞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항저우 래비화장품 주식회사 산하 메이크업 브랜드인 자사(ZEESEA)는 7월 현지 메이크업 최대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지난 5월 고흐의 명화 시리즈 메이크업을 6월에 영국박물관 시리즈를 각각 출시했으며 콘텐트 수출과 문화와 창작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天猫7月美妆洗护榜:新晋本土“黑马”

在天猫最新发布的7月美妆洗护品牌TOP10榜单中,除了有巴黎欧莱雅、SK-II、兰蔻、雅诗兰黛、美宝莲等连续上榜国际美妆大牌的身影,以Home Facial Pro、ZEESEA、自然堂、稚优泉、美康粉黛为首的国货护肤及彩妆品牌正为行业带来新的精彩,跻身月成交前十。

杭州莱菲化妆品有限公司旗下彩妆品牌ZEESEA成为7月本土彩妆最大“黑马”。据了解,该品牌也是联名营销的一把好手。5月,ZEESEA推出梵高名画系列彩妆,6月,又发布大英博物馆联名系列,内容输出和文创联名为其带来声量销量双高。

而和5月相比,海蓝之谜、娇兰等顶级美妆品牌出现回落,掉出TOP10榜单。

榜单还公布了美妆TOP5超级单品。美妆品类中,珀莱雅黑海盐泡泡面膜以100+交易量一举拿下第一,魅可丝缎柔雾唇膏、花西子空气蜜粉、阿芙纯露、ZEESEA埃及蜜粉分别排行2-5名。

另从会员运营角度看,欧莱雅、雅诗兰黛、宝洁、LVMH等美妆日化巨头仍走在前列。此外,一批本土品牌也逐渐跟上,包括完美日记、卡姿兰、阿芙、珀莱雅、Zeesea、薇诺娜等等。尤其值得一提的是,完美日记在可运营人群总量、会员人数总量和会员活跃度三项数据的排名均在前2,这意味着其数字化运营已经相当成功。

从7月榜单总体来看,新晋国货正越发壮大,表面上,联名创新和内容输出是它们的销售利器,从深层来看,它们的数字化能力和消费者运营能力更是不容小觑。

而从数据可见,自然堂、珀莱雅、卡姿兰等老牌国货名品也在这些方面有所进步。有业内人士评价称,新晋国货找到了低线市场、内容营销和创新数字化工具三大突破口,已经在线上渠道与国际美妆分庭抗礼。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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