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 - No.1 뷰티포털

> 중국뉴스 > 유통 2019. 11. 29. Fri
유통세포라, 한국시장 진출에 '의기양양'...중국선 부적합 마스크 판매로 처벌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 GLAMGLOW 각질제거 마스크 위생 기준 부적합하다고 판단

세포라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한국 시장을 탐색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그만큼 한국의 화장품 유통 시장은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던 셈이다. 하지만 올리브영 등이 사업에 가세하면서 외국의 다양한 브랜드를 판매하면서 성장을 하면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여기다 수 십 여개에 이르는 로드샵이 가맹본부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면서 전국 메스 시장을 장악하면서 틈을 주지 않았다. 지난해부터 가맹본부와의 불협화음이 발생하면서 흔들린 것도 세포라의 진출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그동안 수모를 겪은 세포라는 지난 10월24일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국내 첫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오는 12월 2호점 명동 롯데영플라자점, 3호점 신촌 현대유플렉스점을 포함 내년까지 서울 내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7개 매장, 2022년까지 14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 앞으로 시장 변화에 관심이 높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중국의 화장품 위생 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화장품을 판매해 정부로부터 벌금을 부과 받는 등 행정처분 받은 사실이 발표돼 이미지를 손상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뷰티정보망은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최근 행정처분 정보를 인용해 세포라(상하이)화장품판매유한회사는 국가 <화장품 위생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화장품을 판매해서 불법 소득인 49만여 위안을 몰수당했다고 보도했다.

황포구 시장감독관리국은 2019년 4월 1일 세포라(상하이) 화장품 판매 유한공사가 판매된 'GLAMGLOW 각질제거 마스크(허가 번호:CA717296; 규격 모델: 50g/개)‘가 비소 항목이 화장품 안전 기술 규범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표준 규정 비소 함량은 2 mg/kg을 초과해서는 안 되지만, 해당 마스크는 점검 결과는 2.8 mg/kg이 검출됐다는 것.

‘GLAMGLOW 각질제거 마스크'는 에스티로더(상하이)상업무역 유한회사가 국가식품의약품 감독관리총국에 비 특수용도 수입 화장품으로 비안을 신청했으며 2017년 9월 18일에 허거를 받았다. 그후에 텅황(騰皇)상업무역(상하이)유한공사가 수입했다.

세포라(상하이) 화장품 판매 유한공사는 2018년 2월 13일과 3월 5일 텅황상업무역(상하이)유한공사로부터 관련된 '‘GLAMGLOW 각질제거 마스크' 2688개를 구입했고 2018년 3월에 각지로 배송하고 판매해 왔다.

2018년 5월 23일, 감독관리 부서에 샘플링 검사를 받았다. 비소 항목이 불합격으로 판정났다. 7월 5일 세포라(상하이)화장품 판매 유한공사는 텅황상업무역(상하이) 유한회사의 리콜 통보를 받았고 당일 해당 제품을 리콜했다. 하지만 해당 마스크팩 2688개 중 36개만 리콜돼 텅황상업무역(상하이)유한공사에 반송됐고, 나머지 2652개는 모두 판매됐다.

'GLAMGLOW 각질제거 마스크'는 총 49만 9817.99위안어치가 판매됐다. 단속 부문은 당사자의 행위가 <화장품 위생 감독 조례>의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서 국가 화장품 위생 기준에 맞지 않는 화장품 판매 행위에 소속한 것이라고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국가의 <화장품 위생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화장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면 해당 제품과 불법 소득을 압수하고 불법 소득의 3~5배 벌금을 내야 한다. 다만, 당사자가 법에 따라 행정 처분을 가볍게 하거나 경감하는 요건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라 황포구 시장감독관리국은 불법 소득 499817.99위안을 압수하는 행정 처분을 내렸다.

[기사원문]

丝芙兰销售不合格面膜被罚

上海市市场监管局近期公开了一批行政处罚信息,其中,丝芙兰(上海)化妆品销售有限公司因销售不符合国家《化妆品卫生标准》的化妆品,被没收违法所得49万余元。

根据公开的行政处罚决定书,黄浦区市场监管局于2019年4月1日接到举报,举报丝芙兰(上海)化妆品销售有限公司销售的“格莱魅上镜焕采去角质泥面膜”经检验不合格。

黄浦区市场监管局前往相关单位调取的检验报告显示,“格莱魅上镜焕采去角质泥面膜”(批号:CA717296;规格型号:50克/个)砷项目不符合化妆品安全技术规范要求。标准规定砷含量不得超过2毫克/千克,但上述批次面膜检验结果为2.8毫克/千克。

据调查,“格莱魅上镜焕采去角质泥面膜”为进口化妆品,雅诗兰黛(上海)商贸有限公司向国家食品药品监督管理总局申请进口非特殊用途化妆品备案,于2017年9月18日获得批准。随后由腾皇商贸(上海)有限公司进口至国内。

丝芙兰(上海)化妆品销售有限公司于2018年2月13日、3月5日从腾皇商贸(上海)有限公司购入相关批次“格莱魅上镜焕采去角质泥面膜”2688个,于2018年3月发往各地进行销售。2018年5月23日,上述批次面膜被监管部门抽样检测,结果为砷项目不合格。

7月5日,丝芙兰(上海)化妆品销售有限公司收到腾皇商贸(上海)有限公司的召回下架通知,遂于当日对上述产品进行召回。2688个相关面膜有36个被召回,退回腾皇商贸(上海)有限公司,其余2652个已全部销售。截至案发,相关批次不合格“格莱魅上镜焕采去角质泥面膜”销售总额共计499817.99元。

监管部门认为,当事人的上述行为违反了《化妆品卫生监督条例》相关规定,构成了销售不符合国家《化妆品卫生标准》的化妆品的行为。根据规定,生产或者销售不符合国家《化妆品卫生标准》的化妆品的,没收产品及违法所得,并且可以处违法所得3倍到5倍的罚款。

但鉴于当事人符合依法从轻或者减轻行政处罚的条件,黄浦区市场监管局对当事人作出责令其改正违法行为,并没收违法所得499817.9元的行政处罚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