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모델로 남성 아티스트 전속 계약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프로듀서겸 아티스트 지코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프로듀서겸 아티스트 지코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이미지 출처=클리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프로듀서겸 아티스트 지코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 (이미지 출처=클리오)

클리오는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지코의 뚜렷한 음악적 주관은 물론 매 앨범마다 색다른 컨셉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클리오 전속 모델로 지코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클리오는 지코가 참여한 엘르(ELLE) 9월호 화보를 공개했는데,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클리오 ‘킬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 제품을 사용했다고 덧붙혔다.

클리오 관계자는 "이 제품은 누적 판매량 1,000만개 쿠션으로 알려진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 뉴’의 업그레이드 버전 제품으로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되 더 얇고 더 섬세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무너짐 걱정 없이 오랜시간 피부를 유지해주는 신개념 쿠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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