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속 투명 재 창조하는 화이트 디톡스에 주력




 민족의 명절 설날과 정월대보름이 있는 풍성한 2월, 비오템, 오휘, 베네피트, 겔랑, 디올 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20여개의 백화점브랜드는 보름달처럼 빛나는 메이크업을 위해 자사만의 노하우가 결집된 간판품목을 전면에 배치하고 여심 사로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편집자주-


▲비오템 신제품, 화이트 디톡스 트랜스루 셀 세럼     © 데일리코스메틱
스파 워터의 활력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비오템에서는 디톡스 테크놀로지와 화이트닝 테크놀로지 2단계를 통해 세포 속 투명함을 재창조하는 “화이트 디톡스 [트랜스루-셀]”을 2월의 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


비오템측은 몸 속에 독소가 쌓이면 몸이 붓고 무거워지듯, 피부 속에도 독소가 이면 칙칙해진다. 반면 비오템의 화이트 디톡스는 트랜스루셀 에센스는 먼저 칙칙해진 피부 속 독소부터 말끔하게 빼내 주어 깊이가 다른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1단계 작용 디톡스 테크놀로지는 생활 독소로 칙칙해진 피부 속을 맑게 정화하여 화이트닝의 완벽한 첫 단계를 만들어 준다는 것.


2단계 화이트닝 테크놀로지는 원래 투명했던 멜라닌이 검게 변하여 피부 표피까지 착색되는 색소침착 과정에 있어서 3가지 작용을 통해 피부 속부터 멜라닌이 착색되지 않고 투명하게, 피부 본연의 화사함을 더욱 극대화시켜주는 기술이다.


특히 2단계화이트닝 테크놀로지는 멜라닌의 투명함을 사수하기 위해 피토 코드 씨드(완두콩 추출물)가 원래 투명한 멜라닌을 검게 변화시키는 PMEL17의 작용을 최소화시켜주며 멜라닌 이동경로를 차단하기 위해피토 마린(해조류 추출물)은 이미 검게 변해버린 멜라닌이 피부 표피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이동경로를 차단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현재 비오템 화이트 디톡스는 2월 신제품인 스킨로션, 에센스(주력제품), 밀키로션(서브 주력제품), 아이크림과 기존의 제품인 클렌저, 크림, 스팟 코렉터, 스크럽&마스크, 시트마스가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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