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베리 화보 촬영장… 무대실력 뺨치는 '화장-사진발' 잡기 ▲촬영 중 내내 '폼생폼사(폼으로 살고 폼으로 죽기)' 라도 결의한 듯 폼 잡기 바쁜 디어베리의 전속모델 '보이프렌드' 멤버들. 왼쪽부터 정민, 동현, 여성 모델 고원희, 광민, 현성, 민우, 영민.(사진촬영:전휴성 기자) ▲촬영 중간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보이프렌드와 고원희. (사진촬영:장하영 기자) ▲이번 촬영의 콘셉트는 무대를 벗어나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왼쪽부터 보이프렌드의 멤버 광민, 정민, 현성. (사진촬영:전휴성 기자) ▲촬영 한컷 한컷 성실하게 임하는 보이프렌드. 왼쪽부터 영민, 민우, 동현. (사진촬영:전휴성 기자) ▲보이프렌드와 고원희는 촬영이 끝난 후 자신들의 모습을 성실히 모니터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촬영:장하영 기자) ▲촬영 중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보이프렌드의 멤버 광민. (사진촬영:전휴성 기자) ▲화보 촬영을 위해 머리를 손질하고 있는 보이프렌드의 멤버 동현 (사진촬영:장하영 기자) ▲모델 고원희는 밝은 미소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촬영:장하영 기자) 장하영 news@theb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K뷰티, 일본 1위· 미국 5위...'중국 없는 성장 확인' K뷰티, 미국·일본 공략 '불' 붙었다! [1]스킨케어 수출, 중국서 미국으로 ‘성큼‘ LG생건 '잠시 숙고' VS 아모레 '관심 지속' 클리오, 일본 현지 화장품유통사 통째로 인수 기관투자자, 아모레퍼시픽 적극 지지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승 국면 진입? K뷰티, 일본 1위· 미국 5위...'중국 없는 성장 확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6]샴푸, 중국 '감소'...미국 '증가' 화장품 상장 ‘인기 시들’...따상·따따상 아닌 폭락‘ 더후, 중국서 8시간 140억원 매출...'K뷰티 중국 재기 가능성' "화장품 수출 바우처 예산 확대가 필요합니다" 한국 여성은 피부가 좋아서 그런가요? [5]페이스파우더, 중국을 고집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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