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6명 어리광부리며 "우린 그냥 남친돌 된게 아니예요"

 

▲10~20대 전용화장품 디어베리의 전속모델인 '남친돌' 보이프렌드가 화보 촬영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촬영:장하영 기자)

 

10~20대 전용화장품 디어베리의 전속모델인 '남친돌' 보이프렌드가 화보촬영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오전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보이프렌드' 멤버(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동현)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뽐내느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화보촬영의 콘셉트는 집에서 보여주는 일상적인 모습. 화려한 무대에서의 모습과 달리 이날 보이프렌드 멤버들은 서로 장난을 치는가 하면, 함께 촬영에 나선 고원희와 오붓한 대화를 나누는 등 화보 콘셉트에 맞게 자신들의 평상시 모습을 보여줘 촬영스텝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촬영이 끝난 뒤 자신들의 모습을 직접 모니터 하면서 자신의 포즈를 수정하는 등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의 모습을 보여줘 작업에 나선 사진작가 및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디어베리 서지우 대리는 "이번 화보 촬영의 콘셉트는 디어베리가 추구하는 일상적이고 편안함을 담고자 노력했다"며 "디어베리 화장품과 함께 평상시 볼 수 없었던 보이프렌드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신곡 '러브 스타일'로 인기몰이를 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8월22일 일본 데뷔 싱글 'Be my shine 키미오 하나사나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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