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메이크업에 한계를 느낀 분들에 강력 추천합니다"

▲ 김민아 아나운서는 결점 없는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라라베시의 ‘악마 베이스’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의 매끈한 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11일 악마베이스 쇼케이스 현장에서 만난 김민아 아나운서는 결점 없는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라라베시의 ‘악마베이스’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MBC 스포츠 플러스의 아나운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 아나운서는 악마베이스를 만난 후 메이크업이 훨씬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스케줄이 바쁘면 메이크업 샵에 들를 시간이 없을 때도 있다”며 “악마베이스는 마치 항상 내 옆에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처럼 완벽한 베이스를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악마베이스는 밝은 컬러의 제품과 어두운 컬러의 제품을 섞어 자기 피부 톤에 알맞은 색상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출시되어 있는 13호, 21호, 23호의 베이스 메이크업으로는 자신의 피부 톤과 딱 맞는 제품을 찾기 힘들었다는 김민아 아나운서는 원하는 대로 섞어 사용할 수 있는 악마베이스의 매력에 푹 빠졌다.

악마베이스의 레오팝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은 김 아나운서는 “기존에도 믹스해서 사용한다는 악마베이스의 콘셉트는 획기적이라고 느꼈다”며 “이번 쇼케이스에서 레오팝이라는 보다 편리한 디자인이 나와 매력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사용해보기 전에는 악마베이스의 진가를 알기 힘들다”며 “기존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올킬’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베이스 메이크업에 한계를 느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MBC스포츠 플러스 소속의 경력 6년차 아나운서다. ‘베이스볼 투나잇’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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