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와 탄력 주는 ‘루미너스 이펙트 브라이트닝 콜렉션’ 출시

 
아모레퍼시픽도 발효화장품에 합류했다. 특히 세계 처음으로 국내 발효 녹차 기술로 만든 화이트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세계 명품 브랜드 도약을 추진하는 아모레퍼시픽이 강한 자외선에 자극 받아 칙칙해지고 얼룩진 여름철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되찾아 줄 ‘루미너스 이펙트 브라이트닝 콜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발효 녹차 화이트닝 라인이다.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된 발효 녹차의 강력한 화이트닝 성분인 브라이트-T 퍼먼트(Bright-T fermentTM)와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효과적으로 분해, 배출함과 동시에 새로운 멜라닌의 형성을 억제하는 멜라 어웨이 테크놀로지(Mela-away TechnologyTM)이 접목됐다.

이 콜렉션은 얼굴 톤을 밝혀주는 데일리 케어 ‘루미너스 이펙트 브라이트닝 세럼(30ml, 24만원 대)’과 기미와 잡티를 관리하기 위한 집중 케어 ‘루미너스 이펙트 브라이트닝 앰플(6pairs, 35만원 대)’, 다크써클을 관리하는 ‘루미너스 이펙트 브라이트닝 아이세럼(15ml, 18만원 대)’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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