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스메틱=이슬기 기자] 공병으로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열린다.

이니스프리가 ‘업사이클링 에코팟 가드닝 클래스’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한다. 4월의 플레이그린 클래스의 일환으로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공병으로 만들어진 100% 업사이클린 화분인 에코팟을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

오는 30일 열리는 클래스는 11시와 15시, 19시의 총 3타임으로 진행이 된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으로 모바일에서만 접속 및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클래스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