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6일간 명동 롯데백화점서 기념 팝업스토어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아가타 코스메틱(AGATHA COSMETIC)은 매출 130억원 돌파 기념으로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아가타 코스메틱 관계자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트레비앙 아이라이너 또는 프렌치 무드마스크 3매 아가타 정품을 증정한다”며 “한정판 아가타 박스 판매와 프렌치 룩북 45% 할인, 트레비앙 1+1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아가타 박스는 한정 수량으로 이번 행사에서만 만날 수 있다. 최대 57% 할인가에 여러 메이크업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가타 박스’는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스코티 박스’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룩을 구현하는 ‘레이디 박스’,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프렌치 세트’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원하는 스타일의 세트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45% 할인가에 선보이는 ‘프렌치 룩북’에서는 나만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풍부한 컬러의 ‘트레비앙 립스틱’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든 행사장 방문고객에겐 ‘아가타 코스메틱 여권’을 발행, 프랑스로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도 즐길 수 있다. 여권에 기재된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선물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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