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오일 담은 '바이오 다마세나 라인' 선봬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가 브랜드 대표 제품 '바이오 다마세나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신제품 ‘바이오 다마세나 로즈 오또’ 라인은 최고 등급의 로즈 오일인 '로즈 오또'가 담겼다. 화학적 처리 없이 불가리아 전통의 스팀 증류를 통해 생산됐다. 성분과 배합에 특별한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업그레이드했으며, 천연 고급 장미향을 더했다.

▲ 리뉴얼된 알티야 오가닉스 '바이오 다마세나 라인' 전체 라인업

'바이오 다마세나 로즈 오또’ 라인은 페이셜 토너(200ml / 54,000원), 데이 모이스처라이저(50ml / 56,000원), 나이트 모이스처라이저(50ml / 62,000원), 아이 크림(15ml / 89,000원), 페이스 크림(50ml / 98,000원), 클렌징 밀크(200ml / 53,000원), 바디 로션(200ml / 52,000원) 총 7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두 미 농무부성의 USDA 또는 유럽의 나뚜루 오가닉 인증을 받았다. 기존 오가닉 제품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발림성과 흡수성도 크게 개선됐다.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장미가 피부에 전하는 효능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피부에 온전히 전하는 제품을 찾기는 어려운 편”이라며 “2016년에는 리뉴얼되어 출시한 로즈 오또 라인으로 새롭게 다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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