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멜비타(Melvita)가 건조한 바디에 궁극의 보습력, 일명 '꿀 보습'을 선사하는 바디 컬렉션 ‘넥타 드 미엘’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25년 동안 3천여 명의 임상 실험을 통해 피부 치유력을 입증받은 ‘타임 허니’ 성분이 함유됐다. 따라서 손상된 피부의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피부 본연의 재생을 돕는다.

또, 아카시아와 오렌지 블로썸 허니를 조합한 ‘3-허니 콤플렉스’ 성분이 거칠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보호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한다.

▲ ‘넥타 드 미엘’ 바디 컬렉션 3종

'넥타 드 미엘'의 구성은 바디 밤, 바디 밀크, 핸드 크림이다. ‘넥타 드 미엘 바디 밤’은 리치한 질감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녹아들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달콤한 허니 향이 특징이다.

‘넥타 드 미엘 바디 밀크’는 벨벳과 같이 실키한 마무리 감으로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 지속해서 사용하면 피부 본연의 재생과 회복을 도와준다.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 ‘넥타 드 미엘 핸드크림’은 휴대가 간편하다. 또, 손을 비롯한 건조한 부위 어디에나 즉각적인 보습효과를 가져다준다.

한편, ‘넥타 드 미엘’ 바디 컬렉션은 멜비타 신사동 가로수 부티끄를 비롯해 롯데 백화점본점, 여의도 IFC 부티끄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