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이덕용 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27일과 28일 강원도 강촌리조트에서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모레퍼시픽, 코오롱, 블랙야크, 나이키, 네이버, 옥션, G마켓, 11번가 등 65개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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