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 롱웨어, 모이스트 업, 커버 업 등

[뷰티경제 최형호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결점 위에 테이프처럼 착 붙어 완벽한 피부 연출을 도와줄 ‘테이핑 컨실러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에스쁘아가 ‘테이핑 컨실러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쁘아의 ‘테이핑 컨실러’는 탁월한 밀착력의 테이핑 테크닉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제품으로, 제형에 따라 테이핑 컨실러 롱웨어, 모이스트 업, 커버 업 3종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스쁘아 ‘테이핑 컨실러 롱웨어’는 리퀴드 타입으로 빠르게 픽스되면서 화장막을 형성해주는 신개념 리퀴드 폴리머를 적용해 얇게 밀착되는 동시에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지속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테이핑 컨실러 모이스트 업’은 보습력이 뛰어난 에스터계 오일이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촉촉한 타입의 스틱 컨실러로 어디서나 쉽고 빠른 터치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에스쁘아는 ‘테이핑 컨실러 3종’ 출시를 기념해 ‘테이핑 컨실러’ 구매 시, ‘테이핑 컨실러’와 함께 출시하는 3가지 프로 툴(‘타이트 터치 실리콘 스폰지’, ‘프로 플랫 컨실러 브러쉬 117’, ‘프로 포인트 컨실러 브러쉬 118’)중 1가지를 선택, 선착순 1만명에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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