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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8. 08. 07. Tue
정책사드로 잃어버린 1년반! '중국관광객 735만명 중 80%가 일본화장품 구매'한국 화장품 2017년 중국 총 수입규모 프랑스 제치고 1위로 부상...

일본화장품은 우리 보다 앞서 중국에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으로 인한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위축됐다. 이후 국내 화장품이 사드문제로 1년 반 동안 위축됐다. 지금도 과거와 같지 않다.

이때 국내와 중국에서 활동하는 많은 화장품 관계자들은 중국의 바이어들이 한국 화장품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일봉 등 다른 국가로 선택하고 있다고 현장의 느낌을 전했다. 하지만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길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参考消息网(cankaoxiaoxi.com)이 일본의 닛케이신문의 보도와 중국 해관의 일본화장품 수입실적 등의 통계를 인용해 시세이도 등 일본의 화장품이 2017년에 높은 성장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7년 일본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은 약 735만 명에 이르렀으며 이 중 80%정도가 일본화장품을 구매했다. 특히 중국 해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에 일본에서 수입된 화장품은 약 12억 달러로 2015년의 2.5배정도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또 중국 수출을 통해 일본의 각 화장품회사의 실적도 높아졌다. 고세를 제외한 다른 일본 브랜드가 성장했다. 중저가 브랜드의 판매부진으로 인해 시세이도가 한 때 부진을 보였지만 판매 상황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2017년에 시세이도의 ELIXER는 중국 시장에 론칭했다. 2020년까지 중국에 270개의 매장을 오픈을 추진하는 등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 매체는 일본의 화장품이 성장을 하고 있지만 한국의 화장품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의 화장품은 일본의 화장품의 중요한 경쟁 상대라고 밝혔다.

2017년에 중국으로 수입된 한국의 화장품 초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의 화장품을 넘어 1위로 올라섰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에도 일본화장품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한국의 화장품을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오픈한 에뛰드하우스 로드샵은 10대, 20대의 여성들에게 관심이 높았다. 립스틱, 아이섀도 등 수천 개의 제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도 도입해 선보였다. 특히 매달 50여 개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왕홍(网红)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의 상장사를 비롯해 기존에 중국에서 성장을 구가했던 기업들은 중국향 매출이 급감했다는 수치가 나오고 있다. 또  산자부의 화장품 수출 통계에 따르면 중국(5개월 연속), 홍콩(5개월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실적도 중국 1억 3,500만 달러(60.8%), 홍콩 7,100만 달러(50.4%)로 각각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기사원문]

日媒称,在中国的化妆品市场上,日系韩系品牌势头强劲。

高丝、资生堂等日系品牌借助访日中国游客的购买而提高了知名度和好评率,韩国的爱茉莉太平洋集团则在年轻消费者中获得了广泛支持。

据《日本经济新闻》8月2日报道,在位于上海南京西路上的一家百货公司,高丝旗下的黛珂品牌专柜,售价超过90美元一瓶的护肤品相当畅销。

据报道,2017年,中国赴日游客人数约为735万人次,其中八成都购买了化妆品。

对中国的出口也拉升了日本各大化妆品企业的业绩。

据中国海关的统计,2017年中国进口了约12亿美元的日本化妆品,是2015年的2.5倍,增长迅猛。

报道称,高丝以外的其他化妆品企业表现也很强劲。

资生堂的在华业务一度因为在中国生产的中低端品牌销售低迷等原因陷入停滞,

但现在的销售势头非常好。

2017年以来,资生堂在日本本土生产的护肤品牌“怡丽丝尔”也在中国开设了品牌直营店。

到2020年前,主力品牌“资生堂”在中国开设的体验店将达到约270家。

报道指出,在中国,日系品牌的竞争对手主要是韩系品牌。

6月,一家刚刚经过装修的“伊蒂之屋”实体门店吸引了不少十几、二十岁的女孩子。

店内产品有近千种,包括60元的唇彩、眼影,还有帮助顾客确认上妆效果的虚拟现实技术装置。

报道称,该品牌每个月都会推出50种左右的新产品,再利用一些网红的推荐吸引年轻人。

拥有这一品牌的爱茉莉太平洋集团借韩剧的东风扩大了在中国彩妆市场的份额,据报道,2017年,中国市场的韩国化妆品进口额首次超过法国,登上首位。

日本产品也在今年上半年实现了同比翻番的迅猛增长,来到了直逼头把交椅的位置。

진려원(陈丽媛) 기자 / 473043149@qq.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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