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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정책 2018. 09. 17. Mon
정책[1]중국 화장품시장의 현지화 전략...공장 설립 등 속속 진행라이온 등 중국 현지 생산시스템 가동하면서 중문 사용설명서 제고...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로컬화를 추진하고 있다. 화장품은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중국여성의 피부를 반영한 제품으로, 판매채널은 중국의 기존 유통채널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지사의 권한을 부여하는 등 업무 분장을 확실히 보장해 주는 등의 질서가 구축되어 가고 있다.

최근 중국의 jumeili는 ‘지난 13일 애플이 중국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발표해 이슈가 되고 있다며 글로벌화장품 브랜드들은 중국 시장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을까‘라는 보도를 통해서 이 같이 진단했다. 애플도 중국 시장을 무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과의 무역전쟁과 경제성장율 저하, 화장품 내수 경기 위축 등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의도성을 가지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기존의 시장의 질서가 변화하고 있으며 국내 브랜드도 중국 진출 전략 수립에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브랜드는 중국에 판매하는 화장품을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FIT me 맞춤파운데이션’(좌), 일본 시세이도의 중국 브랜드 'URARA'(우)

1월초에 일본의 라이온 산하 구강케어 브랜드인 “Clinica”가 중국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제품의 사용설명서도 중문으로 표기하고 있는 등 중국 소비자를 위한 행동이라고 해석했다. 또 3월에 로레알 산하 메이블린 뉴욕이 ‘FIT me 맞춤파운데이션’을 처음으로 중국시장서 생산해 론칭했다. 이 파운데이션은 티몰에 처음으로 론칭했으며 10가지 컬러지만 앞으로 2가지 컬러를 추가해 중국 여성들에게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8월에는 존슨 앤 존슨의 구강세정제 브랜드인 리스테린도 중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꽃향기 가글을 개발했다. 초기에 페퍼민트와 레몬 맛이었지만 티몰의 조사 결과에 따라 꽃과 과일 향기인 바닐라와 로즈메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중국시장에 진출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시세이도도 보조를 맞추고 있다. 1994년부터 중국 여성에 어울리는 중국 화장품 브랜드인 오프레와 PURE&MILD, URARA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많은 글로벌 브랜드가 중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자국 생산 및 자국인을 위한 판매해온 기존의 제품으로는 더 이상 중국 소비자로부터 선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중국 내 생산과 중국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사원문]

昨日(9月13日),在乔布斯剧场举办的苹果新品发布会上,苹果发布了三款新iPhone。且专门为中国市场设计了双卡双待的机型,这引发了中国网友的热烈讨论。

连苹果都为中国市场“折了腰”,那美妆行业的巨头们呢?

为中国消费者“定制”产品

1月初,狮王旗下的口腔护理品牌“Clinica”在日本工厂专门开设生产线,生产中国专供的商品,并附上中文说明书。

3月份,欧莱雅旗下的美宝莲纽约FIT me定制柔雾粉底液首登中国。这款FIT me定制柔雾粉底液首次登陆天猫小黑盒发行10个色号,未来在中国将达到12个色号,几乎可以让每个中国女性都找到专属色号。

今年8月份,日化巨头强生旗下的李施德林首次专门针对中国消费者喜好推出了一款花香味漱口水,并选在2018年天猫双11独家首发。

初期,强生推荐了薄荷柠檬味漱口水作为研究样本,但根据天猫女性消费者反馈,她们对强薄荷口感不太感冒,反而是对花香和果香比较痴迷。最后经过多方考量、讨论,最后强生敲定了香草和迷迭香口味。

深耕中国市场多年的资生堂觉得单单为中国消费者定制产品体现不了其“本土化”的诚意,从1994年开始,资生堂就陆续推出了符合中国女性的源自中国的化妆品品牌(欧珀莱、泊美、悠莱)等,通过推出中国化的品牌来体现其贴近中国市场的决心。

 

상소(常潇) 기자 / 17854230132@163.com<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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