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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19. 02. 18. Mon
기업로레알,에스티로더,시세이도의 고 성장 이유? '고가시장 점유•전자상거래'총판이나 면세점 따이공 판매 방식에 대한 검토 시급

우리는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로레알,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등 글로벌 브랜드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으로 지난 2018년 매출이 크게 증가돼 중국의 다수의 매체들이 이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매출은 상황에 따라 증가할 수도 감소할 수도 있는 객관적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상황은 이들 글로벌 브랜드가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 이 같은 성장을 달성할 수 있냐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지의 매체들은 이들의 지역별 매출 등 다양한 객관적 사실을 들면서 중국의 고가화장품 시장의 확대가 이들 글로벌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로레알그룹은 고가화장품에서 10.6% 성장했고 에스티로더도 전년 대비 17%, 시세이도그룹도 전년 대기 8.9%를 증가한 사실을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에스티로더그룹의 CEO인 Fabrizio Freda도 ‘장기적으로 중국 고가 화장품 시장의 발전성을 밝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들 글로벌 브랜드는 어떤 유통 채널을 통해 시장에 접근했는지가 중요하다.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를 주목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이 이들에게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2018년에 로레알그룹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40.6%를 증가했고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에스티로더는 중국의 총 매출 가운데 1/3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세이도도 전자상거래 채널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따라서 국내 브랜드도 중국의 고가화장품 시장 확대에 다른 준비를 해 나가야한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을 제외하고는 주목을 받는 고가화장품이 드물다. 특히 우리는 아직도 총판이나 면세점 따이공 판매에 주력하는 양상이지만 글로벌 브랜드는 전자상거래채널에서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한편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재무보고에 따르면 로레알그룹은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매출 증가폭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269억4000만유로 3.5%를 증가했다. 불변환율로는 8%를 증가했고, 비교매장매출 7.1%를 증가했고, 순이익은38.95억유로 동기대비 8.8%를 증가했다.

로레알그룹의 고급화장품 부문이 중국 시장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룬 것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이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선점한 요인이다. 이 부문은 93억7000만 유로의 매출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를 증가했다. 산하 4대 브랜드인 Lancôme(랑콤), Yves Saint Laurent (이브 생 로랑), Giorgio Armani (조지 아르마니), Kiehl’s (키엘스)는 다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루었다.

미국 화장품 거두인 에스티로더도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고급 스킨케어 수요로 인해 2018년 12월 31일까지 2019년 2분기 매출 최초로 40억 달러를 돌파했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매출은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고급 브랜드의 중국 판매 증가 속도가 가장 현저하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Estée Lauder、La Mer、MAC、Origins 등 브랜드는 다 잘 팔린다.

에스티로더 그룹 CEO인 Fabrizio Freda에 따르면 회사는 장기적으로 중국 고급 화장품 시장의 발전성을 밝게 보고 있다고 한다.

고급 화장품을 사업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시세이도 그룹도 중국 시장에서 비교적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세이도 2018년 재무보고에 따르면 고급 브랜드 사업 추진로 인해 연간 매출은 1만900엔화로 전년 동기 대비 8.9%를 증가했고, 순이익은 614억엔으로 169.9%를 증가했다. 이 중 일본과 중국 시장은 60%의 매출을 기여했고 중국 시장 매출 성장은 32.3%에 달했다. 반면 유럽과 미주 시장은 둔화됐다.

시세이도는 중국 업무에서 "SHISEIDO(시세이도)," "Clé de Peau Beauté(피부의 키)," "IPSA(인프샤)", "NARS(나스)" 등 고급 브랜드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출국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해외 화장품 소비력도 높아지고 있다. 수입 고급 화장품은 여전히 출국 여행 소비의 인기 품목이다.

시세이도 그룹은 일본과 중국, 또는 여행 소매 업무 (공항 면세점등)을 독립한 시장으로 나누었다. 주요 중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콰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세이도는 연도 보고서에서 방일 외국인의 잠재구매 수요가 여전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 소매 사업도 2018년 로레알그룹의 성장엔진이다. 로레알그룹은 지난해 여행 소매 매출이 27.1% 성장했으며 20억 유로를 돌파했다.

전기 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은 화장품 거두의 업무 확장에 기회가 되었다. 지난 1년간 로레알그룹의 전자 상거래 매출은 40.6%를 증가했고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에스티로더의 중국 시장1/3 넘는 매출은 전자상거래의 매출이었다. 그리고 시세이도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화장품 소비 트렌드를 보면 천연 활성 스킨케어도 고속성장기를 맞고 있다. 로레알그룹의 활성 뷰티 부문은 스킨케어 분야에서 10여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22억 76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9.25%를 증가했고 비교매장매출은 동기 대비 11.9%를 증가했다. 북미와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가장 현저하다.

[원문]

对于化妆品巨头们来说,热衷高端化妆品的中国消费者仍是他们最想吸引的客户。

欧莱雅、雅诗兰黛、资生堂等化妆品公司近日公布的最新业绩报告显示,过去一年里,中国市场对高端化妆品的需求助推了它们的业绩增长。

在中国市场的拉动下,亚太区域市场已经超过北美、成为了欧莱雅集团的第二大市场,2018年销售额突破70亿欧元。其2018年财报数据显示,欧莱雅集团取得了自2007年以来最高的年销售增幅,销售额同比增长3.5%至269.4亿欧元,按不变汇率计增长8%,可比销售增幅7.1%,净利润同比增长8.8%至38.95亿欧元。

欧莱雅集团高档化妆品部在中国市场获得两位数增长,这是亚太市场抢占更多市场份额的重要原因。该部门销售额同比增长10.6%至93.7亿欧元,旗下四大品牌 Lancôme(兰蔻)、Yves Saint Laurent (伊夫·圣洛朗)、Giorgio Armani (乔治·阿玛尼)以及Kiehl’s(科颜氏)都实现两位数增长。

美国化妆品巨头雅诗兰黛集团也于近日公布,得益于中国消费者对高端护肤产品的需求,集团截至2018年12月31日的2019财年第二季度销售额首次突破40亿美元,亚太市场销售额首次突破10亿美元,同比增长17%,高端品牌在中国的销售增速最显著。具体来看,Estée Lauder、La Mer、MAC和Origins等品牌都表现良好。

雅诗兰黛集团CEO Fabrizio Freda称,公司长期看好中国高端化妆品市场的发展前景。

高档化妆品为事业轴心加速成长的资生堂集团,也在中国市场保持着较好的增长态势。资生堂2018年财报显示,受益于高端品牌业务推动,全年销售额同比增长8.9%至1.09万日元,净利润同比增长169.9%至614亿日元。其中,日本和中国市场贡献了60%的总销售,中国市场销售额增长高达32.3%。而欧洲、美洲市场则增长趋缓。

资生堂表示,在中国业务中,“SHISEIDO(资生堂)”、“Clé de Peau Beauté(肌肤之钥)”、“IPSA(茵芙莎)”、“NARS(纳斯)”等高端品牌保持高增长态势。

随着跨境出游容易普遍,中国消费者在海外市场的化妆品消费力也在提升。进口高端化妆品仍是跨境游的消费热门品类。

资生堂集团已经将日本、中国和旅行零售业务(机场免税店等)划为一个独立市场,主要以中国客户为对象,在整个亚洲地区积极推行跨境营销。资生堂在年报中表示,访日外国人的潜在购买需求仍呈增长趋势。

旅游零售业务也是欧莱雅集团2018年的增长引擎。欧莱雅集团去年旅游零售销售额增长了27.1%,突破20亿欧元。

电商渠道的快速发展,也为化妆品巨头的业务拓展创造了机遇。过去一年,欧莱雅集团电商销售额增长40.6%,占集团总销售额的11%;雅诗兰黛在中国市场的销售额超过1/3来自电商渠道。此外,资生堂仍在加速数字化转型。

此外,从化妆品消费趋势来看,天然活性护肤品也正迎来高速发展期。欧莱雅集团活性美妆部门取得了在护肤品领域10多年以来的最大增幅,销售额同比增长9.25至22.76亿欧元,可比销售同比增长11.9%。北美和亚洲市场增长最显著。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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