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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 정책 2019. 05. 08. Wed
정책한국은 중국, 중국은 미국 때문에 고생...‘수출활력 VS 품질향상‘중국 정부, 품질력 향상을 위한 제3자 감독시스템 도입 움직임

우리나라는 수출활력을 중국은 품질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국토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3년 전에 사드 배치를 했다. 국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높았지만 중국은 이를 빌미로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보이지 않은 힘을 휘둘렀다. 하지만 정치 논리에 휩싸인 우리는 즉각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 지금도 사드 전의 상황으로 회복되지 못했다. 우리는 중국이 정책을 바꿀 의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시 출발하고 있다. 또는 중국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중국도 우리와 처지가 비슷하다. 일대일로 등 무서운 기세로 세력을 확장했지만 미국의 견제로 미중 무역 분쟁을 겪으면서 자세 변화를 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도 글로벌 스탠다드를 존중하면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무튼 우리나 중국은 기존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는 수출활력을 위해 기획재정부가 ‘수출 활력 제고 대책’을 마련했다. 단기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무역금융확충, 수출 마케팅 확대, 동반수출 지원, 수출 총력 지원 상시화와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주력 수출 품목 고도화, 신 수출 성장 동력 육성, 신흥시장 진출 강화, 수요자 중심 수출 기반 확충을 위해 성장 단계별 특화 지원, 수출 역량 제고 등이다.

또 한류와 현지 소비 트렌드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키로 했다. 한류+산업 연계 부처합동 대형 산업‧문화 융합박람회(2회) 개최하고 기존 제품소개 위주의 단순 수출 상담회를 벗어나 한류스타 공연‧제품 화보촬영 등 한류+산업을 연계한 전략적 홍보 강화하기로 했다.

2019년 산업·문화 융합박람회(한류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오는 6월에 태국(방콕)서 100개사가 참가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월에는 UAE(두바이)에서 100개사를 모집해 진행해 중동 내 한류 新확산 지역 → K-뷰티 연계 한류 중점홍보 지원을 위해 12억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중국은 중국품질만리행추진회를 개최해 ‘중국품질브랜드향상프로젝트 고급 전문가회의-제3자 감독관리·협력·혁신 포럼’에서 중국의 제조업이 저가품 공급 과잉, 고가품 공급 부족으로 소비자들이 해외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경각심을 나타냈다.

유조빈 중국품질만리행추진회장은 "지난해 우중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소비 규모가 9조1000억 위안이다. 국내 소비자들이 중고급 제품 구매를 위해 해외로 나갔다. 전 세계 사치품의 3분의 1 이상을 중국인들이 사 갔고 동시에 변기시트, 전기밥솥, 화장품, 분유 등 일용소비재도 외국 업체에 시장을 빼앗기고 있다. 제조업체는 살아나고 발전하고 성장하려면 계속 품질을 높이고 브랜드를 잘 만들어 시장 수요에 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변진갑 중국영양보건식품협회장은 미국 기업의 평균 수명이 40년이고 일본 기업의 평균 수명이 58년이고 중국의 중소기업의 평균 수명은 겨우 2.5년이고 그룹 기업의 평균 수명도 겨우 7, 8년이다. 품질과 브랜드는 기업의 생명이다. 품질과 브랜드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품질 향상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특히 유조빈 회장은 브랜드 품질 제고 프로젝트는 제3자 감독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품질 향상, 브랜드 확산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조직을 통해 사회 각층의 힘을 모으고, 품질 브랜드 제고 프로젝트의 실행과 관리에 동참해 기업 브랜드 품질을 높이고, 시장 영향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기업을 창출하자고 강조해 품질향상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이 도입할 것을 암시했다.

우리는 품질향상은 각 기업들이 스스로 R&D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정부가 나서서 기업을 독려하면서 추진해 나가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의 제품의 품질은 경쟁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우리도 중국의 정책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제품 개발을 등한시했다. 이미 중국에서 잘 판매되는 브랜드의 제품만을 생산해 판매하는데 급급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중국 등 해외 시장에 내놓을만한 혁신적인 신제품이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우리는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혁신성있는 제품을 개발을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중국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중국은 자국의 막강한 내수시장과 일대일로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을 하고 있어 우리 보다 유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시 힘을 내야 한다.

[기사 원문]

专家表示:质量品牌提升应引进第三方监督机制

据国家统计局数据,2018年,我国最终消费支出对经济增长的贡献率达到76.2%。三驾马车摇身一变,变成了“一马当先”。

“在惊喜于我国经济强劲内生动力的同时,更要警惕我国制造业因‘低端供给过剩、高端供给不足’遭瓜分‘蛋糕’。” 近日,中国质量万里行促进会会长刘兆彬在由市场监管总局指导,中国质量万里行促进会主办的“中国质量品牌提升工程高端专家会——第三方监管·合作与创新”论坛上如是建议。

这场以“提升中国质量品牌,落实质量强国战略,实现高质量发展”为主题的专家会,不仅专家云集,而且观点犀利。

“去年,我国跨境电商的消费规模已经达到了9.1万亿元,还有为数众多的国内消费者跑到国外去购买中高端消费品。全球奢侈品的1/3以上都被中国人买走了,与此同时,马桶盖、电饭煲、化妆品、奶粉这些日用消费品也频频被国外企业抢占了市场。”刘兆彬说,我国制造企业要生存,要发展要壮大,就必须不断提升质量,做好品牌,适应市场需求。

“这种现实的背后,就是质量问题、品牌问题”中国营养保健食品协会会长边振甲表示,我国婴儿奶粉抽检合格率在99.5%以上,对婴儿奶粉的监管日益严格,但仍然有超过60%的家长选择进口奶粉,将近75%的家长担心国产婴儿奶粉不安全。

“我看到过一组数据:欧美企业的平均寿命是40年、日本企业的平均寿命58年,而我国中小企业的平均寿命仅2.5年,集团企业的平均寿命也仅为7~8年。”边振甲说,质量和品牌是企业的立业之本,我国应该下决心下大力气推进质量工程,品牌工程,“怎么重视都不为过”。

中国工业经济联合会会长李毅中认为,高质量发展是新时代社会经济发展的基本特征,是经济社会转型的重要内容,是解决新时代社会主要矛盾的关键所在。质量和品牌是经济发展,社会进步,民生改善的标志。加强技术改造和进步,提升品质,改进服务,创建知名品牌是推进质量进步的重要手段。

原质检总局副局长蒲长城表示,随着工业产品中新技术、新材料的广泛应用,消费品品种数量急剧增长,企业产品出现因设计、制造缺陷产生不安全质量问题的风险加大。应建立全面有效的监管制度,建立切实发挥行业自律、消费者维权、社会监督作用的共治格局。

此外,刘兆彬指还出,质量品牌提升工程应引进第三方监督机制,第三方监督是质量品牌提升的切入点,是社会现代治理体系的融合点,是质量安全风险防控的关键点,是培育发展现代服务业的增长点,是国际惯例的对接点。

据刘兆彬透露,中国质量品牌提升工程将以第三方监督为关键切入点,发挥社会各利益相关方和利益主体监督作用,引入第三方服务,搭建食品、消费品安全检验检测等多种服务合作模式,着力在质量提升、品牌推广方面开拓出一条新路,并通过组织邀请社会力量,共同参与质量品牌提升工程实施与管理,提升企业品牌质量,形成一批具有市场影响力、品牌竞争力的高质量企业。共同参与国际竞争,服务“一带一路”建设,为中国制造、中国创造、中国品牌贡献力量。

刘兆彬还表示,下一步“中国质量品牌提升工程”专项行动将陆续在北京、上海、深圳等地面向各类企业提供多种增质、增效、增值服务。通过专业化、技术化手段,更好的帮助企业找到质量安全风险点和生产经营痛点,提出有针对性的解决方案,帮助企业提高产品生产质量和管理水平,提升品牌传播能力。同时依托该平台,吸引更多专家学者参与品牌共建,不断深化质量服务、品牌服务等,提振国内企业品牌影响力,提升第三方监管专业服务水平和技术水平,逐步建成面向社会的系统服务体系。

 

한상익 기자 / news@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