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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05. 24. Fri
화장품여드름 AI앱 첫 개발...로레알•알리바바, 4차 화장품산업 시대 진입국내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이외는 특별한 발표 없는 상황...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할 상대는 로레알이다.

그러나 로레알은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스킨 에이징 아틀라스(Skin Aging Atlases)를 통해 캐나다에서 지난 1월부터 얼굴의 일반적인 노화 현상을 평가하거나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뷰티정보망 캡처

특히 최근에는 파리 비바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전시회에서 로레알그룹은 알리바바와 공동으로 여드름 문제에 대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검사 애플리케이션인 라로슈포제effaclarspotscan 검사를 발표했다.

국내 화장품도 아모레퍼시픽이 매직미러, 증강현실, 가상현실, 빅 데이터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들에 뛰어들고 있다. 나머지 기업들은 아직 이에 대한 발표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로레알을 추격해야 하는 우리와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의 뷰티정보망은 로레알의 라로슈포제가 피부 과학 분야에서의 과학연구 전문기술과 전 세계 여드름 피부 소비자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과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로레알 중국 부사장 겸 총경리인 진민은 "이 앱은 인종, 피부상태, 여드름 심각도, 성별까지 다른 6,000여 개 소비자 그래픽를 공동으로 분석해 검사의 정확성을 위한 충분한 과학적 연구 근거 제공해 준다"라고 말했다.

“티몰이나 타오바오를 통해 이 앱에 로그인하고 지시에 따라 사진 3장을 찍어 올리면 바로 검사 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결과에 따라 여드름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다. 자가 진단이 끝나면 앱은 다른 피부 트러블 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스킨케어 방안을 제공하며 맞춤화된 케어 제품을 추천하고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심각한 피부 트러블이 검출되면 이 앱은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이들을 위해 피부학 전문가와 일대일 온라인 상담을 예약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알리 클라우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왕업밍 총경리는 “알리바바그룹의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술진도 이 앱의 출시에 강력한 알고리즘 지지를 제공해 준다.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여드름 검사 이미지와 피부 전문가의 제안에 따라 물체 분류와 물체 검사 등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여드름 신경망 모형을 취득하여 여드름 이미지 정보와 피부 손상 유형의 연관성을 만들어 마지막으로 종합적인 피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로레알 차이나 디지털마케팅 CEO인 오한문은 "개방형 혁신은 메이크업 분야에서 첨단 기술의 응용 잠재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앱의 탄생은 로레알 중국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디지털화 인재와 디지털화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소매판매, 새로운 마케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동력으로 한 디지털화 전략의 최신 성과이고 ‘뷰티 테크놀로지 ’는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에서 여드름 인구가 해마다 상승하는 추세다. 청소년은 80%에 이르고 있다. 심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피부 검사와 간호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중국에서는 평균 60,000명 중 단 한 명은 피부학 전문가 자원이 있다.

또 여드름 문제는 흔하지만 과학적 관리방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비교적 제한돼 있다. 과학적 검사와 지도가 부족해서 무리한 케어로 피부 트러블을 가중시켜 손상을 입기 쉽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자가 진단과 케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점점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欧莱雅与阿里巴巴发布全球首个移动端人工智能痘痘检测应用

5月17日在巴黎Viva Technology科技展上,欧莱雅集团与阿里巴巴集团联合发布了全球首个针对痘痘问题的移动端人工智能检测应用——理肤泉艾菲卡痘痘检测。艾菲卡可帮助受油痘肌肤困扰但无从求助的消费者,随时随地进行专业级肌肤自测,获得个性化的科学护理方案,从而改善生活质量。

痘痘问题在中国人口中的普遍率呈逐年上升的趋势,在青少年中更高达80%,对人们的身心健康有着重大的影响。尽管大量消费者亟需肌肤检测和护理的专业支持,但在中国平均每60,000人只有一名皮肤学专家资源。

与此同时,痘痘问题虽然常见,但消费者对于科学护理方式的认知度还普遍比较有限,在缺乏科学检测和指导的条件下,容易盲目采取错误的护理方法,导致肌肤问题加重,造成不可逆的损伤。触手可得、精准专业的自我检测和护理建议信息平台,成为了越来越多油痘肌消费者的向往。

针对这一痛点,欧莱雅中国携手阿里巴巴,将集团及旗下活性健康化妆品品牌理肤泉在皮肤科学领域的科研专长、和对全球油痘肌消费者的深入洞察,和阿里巴巴在人工智能领域全球领先的开发技术进行了有机结合,开发出了理肤泉艾菲卡痘痘检测。

欧莱雅中国副总裁兼活性健康化妆品事业部总经理陈旻说:“我们共同分析了6,000多位能代表不同种族、不同肌肤类型和不同痘痘严重程度、不同性别的消费者图像,为检测的准确性提供充足的科学研究依据。”

据他介绍,消费者通过天猫或淘宝移动端登录艾菲卡,根据指示自拍三张照片后上传,即可获得检测报告,并依照得分了解痘痘问题的严重程度。在自测后,艾菲卡会根据消费者不同的肌肤问题状况,提供个性化的护肤建议,并有针对性地推荐护理产品组合,并支持在线下单购买。如检测出较严重的肌肤问题,艾菲卡可根据消费者需求为他们与皮肤学专家预约一对一的在线咨询。

阿里云欧洲、中东和非洲区域总经理王业明介绍说,阿里巴巴集团世界级的人工智能技术团队也为艾菲卡的问世提供了强有力的算法支持。人工智能专家根据痘痘检测图像和皮肤专家建议,利用解决物体分类和物体检测等深度学习技术,获得痤疮检测的神经网络模型,建立痘痘图像信息和皮损类型的关联,最后给出综合的皮肤检测结果。

欧莱雅中国首席数字营销官吴翰文表示:“开放式创新将帮助我们最有效地发掘前沿科技在美妆领域的应用潜能。艾菲卡的诞生是欧莱雅中国以消费者为中心,以数字化人才和数字化文化为根基,以新零售、新营销和大数据、人工智能应用为动力的数字化战略的最新成就,更诠释了 ‘美妆科技’为美好生活而生的真谛。”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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