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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9. 06. 04. Tue
유통‘중국, 화장품 가맹점 VS 한국, 화장품 가맹점‘...전자상거래 위기 팽배2012년부터 고객수와 가맹점 감소 발생... 소셜커머스 앱과 위챗 미니 응용프로그램 가동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오프라인 화장품 가맹점이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확장으로 고객 수가 감소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중국의 CBO 매체는 중국의 화장품 판매체인점인 ‘GIALEN’이 2012년부터는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으로 충격을 받고 있다. 2019년까지 지난 7년여 동안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 수가 해마다 감소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에 더 이상 밀리면 생존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앱을 개발하는 등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GIALEN’은 설립 14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8일에 소셜커머스 앱과 위챗 미니 응용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활동과 포인트를 친구에게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부터 시범 운영돼 온 온라인 쇼핑물이고 앱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Gialen은 드디어 전자상거래에 반격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어 앞으로 전개될 상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Gialen는 '브랜드 독립점 + 자영 전자상거래 + 1만개 오프라인 매장'라는 채널 전략을 수립했고 전자상거래 판매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자, 상품, 매장, 온라인'으로 소매 4대 원칙을 제시했다. 또 '뷰티 + 약화장품+ 패션 용품'의 전략을 기초하여 “온라인+오프라인+브랜드의 발전”라는 전략을 세워 전자상거래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이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 동안 Gialen의 개점 수량, 고객 수량, 판매량이 다 해마다 증가했으며 중국의 1위 화장품 소매 체인점으로 무리없이 성장했다. 2012년부터는 전자상거래의 발전로 인해 충격을 입으면서 PB제품을 출시했다. 이어 2019년까지의 7년간 매장의 고객과 가맹점이 감소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설립 14년 만에 앱 출시로 오프라인과 전자상걸래라는 투트랙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Gialen그룹 채여청 회장은 “온라인 쇼핑몰의 공식적인 영업은 Gialen가 앞으로 자체 브랜드, 온라인 판매, 오프라인 판매점이 합력하여 하는 복수 마케팅 시대인 제3 시대에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채 회장은 "2015년 6월부터 10개월 동안 Gialen의 개점 수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가맹점을 위한 또 다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시간제한과 공간 부족의 단점을 메울 수 있고 판매채널을 넓히고 더 많은 손님을 확보할 수 있다. 판매점은 정세를 잘 이해하고, 플랫폼을 잘 활용해 더 많은 사업을 통해서 더 높은 수익을 내면서 새로운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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