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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기업 2020. 01. 09. Thu
기업[6끝] 아리따움, 틴트 보강과 중년여성위한 섀도우가 필요합니다더욱 강력해진 레티놀 주름개선 화장품에 기대 만발

우리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이유는 누구든 자신의 편리성과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로레알이나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브랜드와 격차를 줄이고 성장하기 위해서다. 중국서 지난 3년간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서다. 이를 실현하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따라서 판매 현장에 있는 로드샵 가맹점의 카운슬러의 생각을 인터뷰했다.(편집자 주)

   
 

(4)아리따움

아리따움은 혁신적인 주름개선화장품 개발을 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특히 한때 국내 주름개선화장품의 대표 주자격인 ‘아이오페 레티놀’이 업그레이드돼 2020년 초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높다.

16개 아리따움 가맹점의 카운슬러를 대상으로 아리따움 본부가 2020년에는 어떤 화장품을 개발해야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강력한 주름개선화장품’이라고 답변했다.

아리따움의 경우에는 연령층이 에뛰드나 이니스프리의 고객층과는 달리 중년층이 많다. 이 같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2020년 아이오페 레티놀 신제품 출시에 앞서 마케팅으로도 감지된다.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레티놀 제품이 히트를 칠 것 같다. 젊은 층 보다는 30~50대 분들이 구매하러 오는데 노화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내년 봄, 여름에는 미백제품으로 가을, 겨울에는 촉촉하고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제품이 더 강화되서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오페 레티놀 제품이 리뉴얼돼서 출시될 예정이다. 집중적으로 주름개선이 되는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주름 라인 아이오페 에이지코렉터가 리뉴얼되서 나올 예정이라서 괜찮을 것 같다. 레티놀 엑스퍼트 아이크림이 새로 리뉴얼돼서 출시되는데 잘 나갈 것 같다. 영얌감은 많고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일부 가앰점은 “요즘 환경이나 여러 가지 영향으로 피부가 민감한 분들이 많다. 민감성 피부 제품이나 여드름 피부 제품, 미백 제품 등을 단종시키지 말고 계속 판매했으면 좋겠다. 유아나 어린이 전용 제품도 나오지 않아서 한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오페와 마몽드에서 미백 전용 제품을 단종했다며 새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기초 제품은 출시되면 오랫동안 판매가 됐으면 좋겠다. 계속 리뉴얼이 되니까 고객들이 헷갈려한다.”고 지적했다.

메이크업의 경우에는 “틴트 종류가 더 다양하게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립스틱이나 섀도우 컬러가 너무 젊은 층 위주로만 나오는 것 같아서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도 쓸 수 있게 컬러가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모노아이즈 섀도우가 갈수록 주춤한데 새롭게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휴대하기 편하고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기존 메이크업을 닦아내지 않고 위에 바로해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는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아리따움 컬러라이브 틴트나 마몽드 크리미틴트 컬러밤 등 립 제품이 잘 나갔었는데 요즘은 판매가 잘 안 된다. 전에는 1+1이나 50% 행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20% 정도밖에 안하니까 찾지 않는 것 같다. 모노아이즈 섀도우는 베스트 중에 베스트 제품이었는데 잘 안 나간다. 가격적인 면에서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제품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파운데이션을 압축시켜놓은 아이오페 퍼펙트 스킨 커버케익이 안 나와서 찾는 분들이 있다. 다시 출시되면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하이라이터가 부족한 것 같고 광이 나는 팩트도 있었으면 좋겠다. 또 팩트나 컨실러가 색상이 밝게 나오는 편이라서 어두운 피부톤인 분들도 쓸 수 있는 색상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라네즈에 스틱으로 된 컨실러가 있었는데 단종되고 없으니까 찾는 분들이 꽤 있다. 다시 나오면 좋겠다. 펄이 들어간 베이스나 광채가 나는 메이크업 제품들이 부족한 것 같아서 강화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색조 제품은 가격대가 1~2만원 정도로 저렴하면서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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