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EX' 광고 캠페인 영상으로 첫 시작 알려

[데일리코스메틱=온라인뉴스팀] 한스킨이 배우 이범수와 신인배우 나야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 한스킨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이범수와 나야를 발탁했다

한스킨은 2016년을 맞아 배우 이범수와 신인배우 나야와의 전속 모델 계약 체결,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두 배우는 광고 캠페인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인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EX’편은 오는 15일부터 TV 및 온라인을 통해 온에어된다. 두 배우가 출연하고 있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장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으며, 셀트리온의 기술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EX’의 장점을 부각했다. 한스킨은 향후에도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장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광고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관련 한스킨 관계자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배우로서 대중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이범수와 신인 여배우 나야의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한스킨의 검증된 품질력과 새롭게 변화된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스킨은 지난 12월,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의 자회사인 셀트리온스킨큐어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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