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아이오페가 피부 겉부터 속까지 한층 탄탄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을 출시한다.

봄철에는 기온이 급변하고 황사와 자외선이 증가해 피부가 속건조 상태에 빠지기 쉽다. 이에 아이오페는 피부의 수분 유지 능력을 활성화하고 수분을 채워주는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을 선보인다.

아이오페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50ml/4만 2000원대)’은 보습 성분 바이오 하이드로 코어TM가 함유되어 더욱 촉촉하고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피부 속 천연 보습인자(NMF)를 모사한 보습워터가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 끈적임 없이 매끄러운 수분 막을 형성해준다.

아이오페 BM 송진아 팀장은 “기온 변화, 황사, 자외선 증가 등 외부적 환경 요소가 본격적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3월에는 피부 건조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어난다”며 ”아이오페가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은 이러한 요인에 의해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는 환경에서도 놀라운 보습 효과를 선사해주어, 봄철 스킨케어 필수 아이템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페의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 1만명 샘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