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캐비어 추출물 등으로 차별화 추구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홀리카홀리카가 호일 마스크 팩 시장에 가세했다.

최근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벨루가 캐비어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고농축 화이트닝 및 안티에이징 마스크, ‘프라임 유스 골드캐비어 골드 호일 마스크(25g/5,000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홀리카홀리카의 프라임 유스 골드캐비어 골드 호일 마스크 <사진 제공=홀리카 홀리카>

핵심 성분인 벨루가 캐비어는 오메가-3와 비타민 및 영양성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탁월한 항산화 효과의 최고급 식재료다. ‘프라임 유스 골드캐비어 골드 호일 마스크’는 일반적인 캐비어 에센스 한 병과 동일한 함량의 벨루가 캐비어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

또 산삼배양근, 석류, 유채꽃에서 추출해 발효 과정을 거친 식물성 펩타이드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플라센타를 결합한 ‘바이오 피토 셀 펩타이드™’’와 피부 정화에 탁월한 순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숯 성분 블랙시트, 골드 호일, 보습 매트릭스로 이루어진 3중 레이어 구조의 시트는 성분의 흡수를 도와 한 번의 사용으로도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감과 윤기, 탄력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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