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경제=한상익 기자] 이대열 한불화장품 전무는 중국 공장 설립을 위한 조사를 마치고 지난 25일 귀국했다. 관련기사 한불화장품, 네오팜 인수 에센스와 미스트까지 해결하는 '스프레이 자외선차단제' 11번가, 한불화장품과 공동으로 남성화장품 개발 한상익 기자 news@theb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뷰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K뷰티, 일본 1위· 미국 5위...'중국 없는 성장 확인' K뷰티, 미국·일본 공략 '불' 붙었다! [1]스킨케어 수출, 중국서 미국으로 ‘성큼‘ 클리오, 일본 현지 화장품유통사 통째로 인수 LG생건 '잠시 숙고' VS 아모레 '관심 지속' 기관투자자, 아모레퍼시픽 적극 지지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승 국면 진입? K뷰티, 일본 1위· 미국 5위...'중국 없는 성장 확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더후, 중국서 8시간 140억원 매출...'K뷰티 중국 재기 가능성' "화장품 수출 바우처 예산 확대가 필요합니다" 한국 여성은 피부가 좋아서 그런가요? [5]페이스파우더, 중국을 고집하지 않겠다! 뷰티스킨·마녀공장 주가 진정...1분기 실적 '분수령' 이정애 LG생건대표, 한숨으로 지냈는데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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