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마린에너지‘딥 씨 워터폴 크림’출시

▲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딥 씨 워터폴 크림’ 출시

[뷰티경제=장효정 기자] 이온차징워터™성분으로 이온음료와 유사하게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주는 ‘수분크림’이 나온다.

최근 리리코스 마린에너지는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딥 씨 워터폴 크림(50ml/2만8천원)’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사이사이 수분을 채워주고, 나노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코팅막을 형성해준다. 또한 정제수 대신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쿨링감을 부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관계자는 “피부에 바르면 젤 제형이 물 터지듯 수분감 있게 발리며 끈적임 없이 즉각적으로 흡수되고, 수분크림 하나만으로도 간편하게 물오른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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