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 출시

▲ 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

[뷰티경제 장효정 기자] 워터 민트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고 진정시켜주는 젤 타입 수분 크림이 나왔다.

최근 LG생활건강 빌리프는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수분, 보습에 이어 쿨링 크림 ‘더 트루 크림-워터 밤(75ml/4만원)’을 출시했다.

빌리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워터 민트 추출물을 함유한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고 진정시켜준다.

실제로 ㈜엘리드에서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한 결과 ‘빌리프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2.87˚C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강한 자외선이나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에 진정한 수분 충전이 필요하다면, 워터 밤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5분정도 마스크팩처럼 피부에 올렸다가 떼어내면 수분 충전은 물론,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활용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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