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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화장품 2019. 04. 18. Thu
화장품립 메이크업, 발색력, 지속력, 보습력 'OK'...'중국 마케팅 전략 필요'과거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통해 축척한 경험 체게적으로 분석해야...

중국 여성들은 틴트 등 국내산 립 메이크업에 대해 ‘발색력, 지속력, 보습력이 좋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립 메이크업이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으므로 이제부터 본격적인 공략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몇 년 전 국내 립스틱 시장에서 송혜교 립스틱으로 불리면서 이슈를 불러일으킨 라네즈의 투톤립바가 아직 중국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아직 두 가지 컬러에 대한 트렌드가 형성되지 못한 것으로 풀이돼 다양한 마케팅전략이 요구된다.

따라서 과거에 맥 등 글로벌 고가 브랜드와 경쟁하면서 경험한 가성비 전략 등 세부적인 마케팅 시행이 뒤다라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리와 중국 여성들은 피부 톤이 비슷하기 때문에 칼러 트랜드를 제시하면서 시장을 주도해 나가야 국내 메이크업이 중국 시장에서 자리를 구축할 것으로 진단된다.

   
 

최근 티몰의 한국산 립 메이크업부문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한 제품들에 대한 중국 여성들의 사용후기를 발췌한 결과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는 ‘탱탱하고 매끈하고 입술선을 선명하게 해준다.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기 때문에 건조한 입술을 가진 이들에게 추천한다. 부드럽고 오랜 시간 지속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리얼핏 립스틱은 ‘보습 기능이 뛰어난다.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이는 그대로의 발색력으로 레드는 레드답게 핑크는 핑크답게 본연의 컬러감을 잊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진 립스틱이다. 강렬한 컬러 표현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표현하고 있다.

라네즈 투톤 립바는 ‘발색이 좋다. 색상 유지가 잘 된다. 처음 바를 때 촉촉한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더페이스샵 코카콜라 립스틱은 ‘부드러움과 촉촉함이 표현되며 입술을 도톰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가볍고 편안하게 사용 할수 있다. 밀착력도 좋고 발색력도 좋다’고 말하고 있다.

3CE 벨벳 립틴트는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색도 너무 상큼하고 예쁘다. 발색도 부드럽고 매트 느낌이라서 사용하기 좋다. 섹시해지고 시크하고 싶은 이들에게 메이크업의 마무리에 적합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3CE 무드레시피 립스틱은 ‘케이스 컬러와 립스틱 컬러를 맞춰서 찾기 쉽다. 각질은 잘 잡아주는 것 같은데 지속력은 약한 것 같아요. 발색력 아주 좋은데 약간 간조한 것 같다’고 발하고 있다.

더샘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는 ‘입술에 발랐을 때 촉촉함과 가벼운 텍스쳐로 컬러 발색력이 좋다. 얼굴을 화사하게 해준다. 감각적인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로 생기있는 입술을 표현한다’고 더샘 샘물무스 캔디 틴트는 ‘캔디처럼 너무 귀엽다. 일단 무스 캔디 틴트는 너무 부드럽게 발려서 좋고 레드망고는 레드 오렌지 색상이면서 아주 약간 차분한 느낌이 든다’고 표현하고 있다.

클리오 루즈힐 벨벳은 ‘이 립스틱 사용하려면 입술 각질 잘 관리해야 한다. 입술라인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립표현 너무 예쁘게 잘된다. 지속력 좋다’고 미샤 워터풀 틴트는 ‘주름 커버력이 좋다. 자연스러운 립을 연출시켜준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유지시킨다. 지속력 약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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