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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기업 2020. 04. 23. Thu
기업로레알의 세계 최초 'AI 파운데이션 앱'을 직접 사용해 보니...?색상 추천은 오프라인 카운슬러와 일치...사용 효과는 판단 유보

최근 로레알이 중국의 기술팀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어댑터- 360° 스마트 색상 선택 앱'을 티몰의 메이블린 뉴욕의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가동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몰 이미지 캡처

따라서 티몰에서 ‘AI 파운데이션 어댑터- 360° 앱’을 직접 사용해 보았다. 초기화면에서 사진에 있는 QR 코드를 찍고 나면 다른 화면으로 이동한다. 이동한 화면에서 시작 버튼을 누르면 다른 화면으로 이동한다.

제시된 화면에서 좋아하는 화장 스타일 선택할 수 있다. 하나는 가벼운 데일리 메이크업이고 또 다른 하나는 커버력이 좋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메이크업 등 두 종류다. 여기서 원하는 메이크업을 선택하면 다시 화면으로 이동한다.

이 화면에서는 자신의 피부 타입이 건성인지 지성인지 지복합성인지 건복합성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다. 이어 자신의 얼굴을 찍고 분석한다. 이후 메이크업을 생성하도록 돼있다. 바로 모든 파운데이션 색상에서 적합한 색상을 추천해 준다.

마지막 색상 추천 화면에서는 하단에 버튼이 두 개가 잇다. 왼쪽 것은 파운데이션 사용 효과를 오른쪽 것은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버튼이다. 사용 효과 버튼 누르면 사용 효과 대비 이미지가 제시된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파운데이션 색상 추천은 정확하다고 생각됐다. 과거에 해당 파운데이션을 써 본 적이 있는데 매장에서 카운슬러가 추천해 준 색상과 동일했기 때문이다.

단점은 사용 효과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얼굴만 하얗게 보일 뿐이다. 솔직히 말하면 사용 효과 대비 이미지만 보면 이 제품이 나에게 정말로 적합한지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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