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의 재해석’ 담긴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이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일리윤은 독창적 음 세계와 ‘킹받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일리윤은 40여 년간 축적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리윤은 올해 칸타월드패널에서 선정한 ‘한국 바디케어 시장 내 바디 보습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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