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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패션 2016. 01. 28. Thu
패션치인트 김고은 패션·화장, 개강 앞둔 여대생들에게 '화제'패션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화장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여주인공 배우 김고은의 패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대생이라는 극중 역할에 맞게 현실적인 캠퍼스 룩을 제시, 개강을 앞둔 20대 소비자들에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활동적인 대학생 캠퍼스 룩, 베이직 아이템으로 완성

극중 홍설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은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활동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여대생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고은은 베이직한 데님 스키니진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여, 길고 가느다란 그녀의 팔과 다리를 돋보이게 했다. 

   
   
▲ 치즈인더트랩 배우 김고은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극중 김고은은 베이직한 청스키니진에 데님 셔츠나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을 매치하는 패션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워커나 부츠 등 매니쉬한 슈즈를 더해 활동적인 느낌의 캠퍼스 룩을 완성했다. 또한 자칫 심심해보이기 쉬운 간절기 패션에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카프를 더해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여대생의 상징 스커트 패션도 김고은은 다른 방식으로 해석했다. 화이트,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네이비 니트 소재의 투피스를 착용, 스타일과 보온성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챙겼다. 그리고 여기에 베이지 버킷백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컬러풀한 니트 패션을 완성했다.

◆치인트 홍설 메이크업? 민낯인듯 민낯 아닌 '내추럴 메이크업'

배우 김고은은 극중에서 민낯인듯 민낯이 아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너무 두껍지 않은 파운데이션을 톡톡 두들겨 얇게 펴발라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만 커버한다. 이때 핵심은 본연의 피부색과 가장 유사한 파운데이션 호수를 골라야한다는 것.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와 깔끔한 아이라인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한 배우 김고은 (사진출처=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아이 메이크업은 과한 아이라인보다 눈두덩이에 은은한 음영을 주는 것에 집중한다. 특히 홍설과 같은 매력적인 홑꺼풀 소유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라인이 번지는 것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이프라이머로 눈가의 유분기를 잡고,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오트밀이나 베이지 등의 무펄 아이섀도우를 선택해 눈두덩이 전체에 넓게 펴 바른다.

아이라이너는 점막만 채우고 라인을 부드럽게 풀어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두운 베이지 컬러를 아이라인 그리듯 얇게 바른 뒤 눈꼬리 부분에 음영을 넣어 포인트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 아이라이너는 펜슬이나 붓펜으로 가늘고 길게 눈꼬리를 내려주면 자연스러운 느낌이 배가된다.

블러셔는 신입생에 어울리는 핑크보다는 코랄이나 피치색이 적합하다. 블러셔는 생기를 더하는 정도로 가볍게만 터치하고,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촉촉한 립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컬러는 최근 트렌드인 mlbb 컬러가 적당하다. 내 입술색과 비슷하면서도 글로시한 립 메이크업은 과하지않은 생기를 얼굴에 불어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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