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7번째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이니스프리>

[뷰티경제=온라인뉴스팀] 이니스프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7번째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에코손수건은 '제주 바다'를 테마로 한 3가지 디자인의 손수건이다. 청정섬 제주 바다의 다양한 색과 제주 해녀·남방큰돌고래 등 제주 바다를 아름답게 채우는 요소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또 손수건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한 에코손수건 리미티드 에디션도 출시한다. 용량이 2배로 커진 더 그린티 씨드 세럼과 크림, 에코 사이언스 링클 스팟에센스 대용량 사이즈, 그리고 쿠션 케이스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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