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 코리아 '게리쏭 딜라이트 크림' 무자극성 인증

[뷰티경제=이동우 기자] 마유크림이 진화된 새 제품으로 탄생했다. 기존 영양분과 보습 효과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더 가벼워진 제형으로 여름 소비자들에게 다가왔다. 오리지널 마유크림으로 인정받은 제품력을 강화하고 무자극성 인증을 획득한 것. 때문에 모든 피부타입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 클레어스코리아 '게리쏭 딜라이트 크림'.

마유크림은 클레어스코리아의 ‘게리쏭’ 브랜드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효자 상품. 국내는 물론 중국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마유크림 분야에선 절대 강자다. 우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발효마유’를 함유해 보습력을 높였다. 또한 제주 청정 산소수를 마유와 배합해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유지한 것이 특징.

클레어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 된 마유크림은 여름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가벼운 포뮬러로 제작했다”며 “‘게리쏭 딜라이트 크림’으로 더운 여름철 균형 잡힌 피부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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