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누구 하고, 어떤 내용으로, 어떤 효과를 추구할지 등 세밀한 계획 필요...

진시(陈曦) 책임자는 2018년 티몰의 마케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올해 내용 측면에서 달라진다. 상품과 관련된 내용은 우선 웨이타오(微淘 아리바바의 팬 플랫폼)에서 발표해 그 내용의 정보를 통해 다른 플랫폼에 노출되기 때문에 내용의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내용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은 것이 아니라 그 품질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다각도로 관리를 해야 하다. 예를 들면 단골손님과 어떤 내용에 대해 소통할까. 많은 플랫폼에 노출되고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내용이 무엇일까다. (内容方面,今年会有改版。内容会先发布在微淘,通过信息动态抓取到外面的露出通道,因此内容质量非常关键,取决于被抓取的次数、被展现的次数、呈现时间。内容在精不在多,因此要做分层管理,哪些是要跟老客做日常沟通的,哪些是希望浮现在更多通道让更多人看到的。)

 

생중계다. 생중계는 이미 마케팅의 수단이 됐다. 올해 생중계를 더욱 개발해야 한다. 그런데 KOL, 스타, 왕홍, 달인(达人)을 초청하기 위해 돈을 쓸 필요가 없고 서비스 직원이 생중계를 하면 된다. (直播:直播也已经成为店铺日常营销工具。今年大家还是要大力挖掘直播深度。当然并不一定要很大价钱去请 KOL、明星、网红、达人,其实店铺自己的客服就是最好的直播载体。)

오프라인은 점원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제일 적절한 사람이다. 또한 온라인 사장은 직접 생중계를 하면 더 많은 소비자의 안목을 이끌 수 있고 브랜드를 인격화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젊은 사람들은 브랜드의 인격화를 매우 중요시하며 제품을 구입할 때 이 브랜드를 만든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그 사람을 무엇을 좋아하느냐, 자신과 동일한 애호가 없느냐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는데 만약 공동 취미가 있다면 이 브랜드를 선택할 것이다. (线下店的BA就是最好的沟通载体。同样线上的老板的直播反而容易引起跟消费者的共鸣,对品牌有人格化的塑造。现在年轻消费者越来越注重品牌的人设,会看你的后面都是什么人,你在喜欢什么,是不是跟我的喜好一样。如果是同好,我就会喜欢你的品牌,进而用你的产品。)

생중계는 가장 편리한 홍보 채널이지만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생중계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CCTV(중국 관영매체)처럼 편성표를 만들어야 한다. 생중계를 언제, 누구 하고, 어떤 내용으로, 어떤 효과를 추구한다는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直播是最方便的传达载体,当然直播也要有详细的策划和规划。做得好的店铺,直播就跟中央电视台的排期表一样,什么时候直播,播什么内容,由谁来播,要达到怎样的效果,都有详细的运营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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