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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8. 11. 06. Tue
로드숍[11월 화장품 경기]계절적 요인으로 보습제품 수요 증가 추세...앰플과 스킨을 통합시킨 '진저허니 앰플 스킨' 향후 동향 관심 가져볼만해...

이니스프리의 11월 화장품 경기는 이슈가 되는 특정 제품 보다는 계절적 영향으로 기초 라인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니스프리의 11월 화장품 경기는 이슈가 되는 특정 제품 보다는 계절적 영향으로 기초 라인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수분 및 보습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일부 가맹점에서는 앰플과 스킨을 통한시킨 '진저허니 앰플 스킨'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라네즈의 크림 스킨과 비슷하기 때문에 향후 움직임이 중요하다. 

이 같은 답변은 한성대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원주무실점, 진주대안점, 광주운암점, 부산냉정점, 충북오창점 등 총 10개점을 대상으로 11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에 주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다.

한성대점은 “날씨가 건조하니까 보습이 잘되는 진저허니 라인이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스킨이 영양감 있으면서 흡수도 잘 돼서 많이 찾는다”, 연희점은 “이제 겨울이니까 팩 종류가 많이 나가고 바디제품, 헤어제품, 미스트는 올리브 미스트가 오일층이 들어가 있어서 보습에 좋아서 많이 구매한다”고 응답했다.

암사점은 “화산송이 팩은 항상 찾고 요즘에는 진저허니 라인이랑 그린티 라인, 한란 라인이 수분이나 보습 라인이라서 인기가 있다”, 신방화역점은 “진저허니 앰플 스킨이 가장 많이 나간다. 앰플이랑 스킨이 섞인 제품인데 지성이나 건성 상관없고 연령대도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앰플이 들어가 있는데 무겁지는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망원역점은 “블루베리 라인 스킨, 로션, 크림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이다”, 원주무실점은 “기초 중에서 요즘은 수분 있는 제품이 많이 나간다”, 진주대안점은 “비자시카밤이 환절기에 피부가 뒤집어진 사람들이나 피부 진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와서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광주운암점은 “비비드 코튼 잉크가 마무리감이 보송보송하면서 MLBB 계열의 톤다운된 색으로 출시가 돼서 많이 구매하는 것 같다”, 부산냉정점은 “노세범 파우더는 항상 많이 나가고 날씨가 추워져서 기초 라인을 많이 찾는다”, 충북오창점은 “그린티 세럼이랑 그린티 크림, 올리브 라인도 보습 라인이라서 요즘 잘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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