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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로드숍 2019. 05. 02. Thu
로드숍'아리따움 VS 아리따움 라이브'...시장이 요구하면 뭐든 한다크림스킨 스킨팩 개발 요구에 시장성 안 가리고 5월 1일 전격 출시...

요즘 아리따움의 변화에 관심이 높다. 기존에는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만 판매했으나 아리따움 라이브가 등장하면서 다른 다수의 경쟁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해법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리따움 라이브는 상반기에 200개점을 개설하고 올해 안으로 총 300개 규모로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이 모델이 시장에 안착을 하면 화장품 로드샵 가맹점에 다양한 변화를 촉발할 수 있다.

혁신적인 변화의 길을 걷고 있는 아리따움은 현재 자외선차단제를 비롯한 다양한 베스트 셀러들의 판매가 나타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크림과 스킨이라는 유형간 통합을 추진하면서 탐색을 하고 있는 '라네즈 크림스킨'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AHC가 스킨케어와 선케어, 메이크업까지 3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는 제품이 나왔다.

   
 

아무튼 일부 가맹점들은 라네즈 크림스킨의 판매가 긍정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일부 소비자들이 크림스킨을 스킨팩으로 사용하면서 전용 스킨팩의 개발을 요구했다. 최근에 해당 제품이 출시했다. 과거처럼 시장이 요구하면 곧바로 이를 실행에 옮기는 자세가 나타나고 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신제품 보도자료가 없었다. 웹사이트 등을 검색했고 해당 제품에 대한 자료가 없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은 "크림스킨 라인을 확장한 것이므로 별도의 신제품 보도자료는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 5월1일에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강남대치점 등 서울지역 5개점과 전주중화산점, 경기후곡점, 경남함안점, 서산중앙점, 대구대현점 등 총 1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5월 들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강남대치점은 “라네즈 크림스킨이 요즘 건조하니까 많이 쓰고 또 써본 사람들이 재구매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양천신월점은 “자외선차단제를 백탁현상 없고 산뜻하고 가볍게 마무리 되는걸로 많이 찾는다”, 마포역점은 “신제품 위주로 잘 나가는데 마몽드 레드에너지 세럼은 수분공급이랑 피부톤, 안색 개선, 항산화 효과가 있고 아이오페 스템3 앰플도 피부 재생효과가 있어서 잘 나간다”고 응답했다.

이수태평점은 “아이오페 에이지코렉터가 어르신들한테 주름개선 제품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고 구매도 많이 하고 있다. 이번달에 프로모션도 하고 있어서 잘 나가는 것 같다”, 금천남문시장점은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를 가장 많이 구매한다”, 전주중화산점은 “기초는 바르고 자는 한율 유자 수면팩이나 미스트가 인기가 많다. 미세먼지랑 갑자기 햇빛이 나서 피부 진정이나 수분공급을 해주는 제품을 찾는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후곡점은 “아이오페 스템3 앰플이 재생효과가 있어서 인기가 있고 라네즈 크림스킨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바람 때문에 건조하니까 미스트도 많이 쓴다. 크림스킨을 스킨팩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아서 예전부터 스킨팩으로 출시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출시가 돼서 잘 나간다”, 경남함안점은 “지금은 소모품이나 자외선차단제 위주로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서산중앙점은 “아이오페 UV 쉴드 선 프로텍터 선크림이 몇 년째 꾸준히 인기 좋은 제품이다. 적당히 촉촉하고 잘 스며들고 감촉도 좋아서 써본 사람들은 다 좋다고 한다. 또 아이오페 스템3 앰플이 건조하거나 나이드신 분들 피부에 촉촉하면서 재생효과도 있어서 발라보면 반응이 다 좋다.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다”, 대구대현점은 “아이오페 스템3 앰플이 피부 주름개선 효과가 있어서 요즘 제일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 leejm@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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