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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뉴스 > 유통 2019. 10. 28. Mon
유통2019 광군절, 사상 최대 할인쇼...500억 위안 절감 효과1,000만 개 이상 제품 참여...100만개 이상 신제품 출시

올해 티몰의 광군절은 ‘더 싸게 사서 더 잘 살 수 있게’라는 슬로건을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번 광군절은 최대의 할인축제이며 할인규모는 최대 5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상시 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는 있지만 판매를 하는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수익률이 낮아진다는 계산이다.

   
 

지난 21일 2019일 티몰 쌍 11절 글로벌 쇼핑축제가 시작됐다. 장범 티몰 및 타오바오 회장은 “쌍11절 당일에 전 세계 20만개 브랜드의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는 사상 최대 할인 행사가 열릴 것이고 소비자들은 500억 위안 이상을 절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범 회장은 올해 쌍11절의 주제는 "더 잘 살 수 있고 돈을 덜 들 수 있게"라고 말했다. 2019 티몰 쌍11절 할인 행사에 참여한 상품은 1000만 개를 넘어섰고, 이 중 100만 개 이상의 제품이 처음 출시된 신상품이다.

현장 정보에 따르면 쌍 11절 시작하기 전에 샤넬, Michael Kors、Acne Studios 등 20여 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티몰에 입점했으며 쌍11절 행사 동안 티몰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로 티몰 쌍11절에 참여한 고급 브랜드는 93개였다.

이번 쌍 11절의 할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브랜드들은 정해지는 신제품 출시 시간을 바꿨다. 애플, 화웨이, 라메르, 다이슨, 볼보자동차, 마오타이는 모두 비중 있는 연간 신상품을 티몰 쌍 11절 행사 동안 출시하기로 했다.

50%가 넘는 뷰티 브랜드는 관례를 타파하고 1년 중 가장 주목받는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쌍11절로 앞당겼다. 랑콤, SK-II, YSL, 지방시, 시세이도를 포함한 215개의 고급 브랜드들은 티몰 쌍11절을 위한 241개의 전속 상품을 특별히 맞춰 만들었다.

20만 개 티몰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11일 같이 사상 최대 할인 행사가 열릴 것이고 지불할 때 화베이(알리페이의 크레디트 플랫품이다) 할부로 24회까지 무이자 할 수 있다. 하루 한 끼의 아침 식사 값으로 애플 공식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최신 모델인 아이폰11을 살 수 있고, 하루 밀크티 한 잔의 값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최고급 화장품을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올해 티몰 쌍 11절의 할인 방식이 아주 간단하다. 10월 21일 0시 상품 예매가 시작되고 소비자가 계약금을 지불하면 할인가로 인기가 많은 히트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최고한도 없는 쇼핑 보조금, 상품권 등 속속 지급할 것이다. 11월 1일부터는 다른 주제의 히트상품 리스트가 잇따라 나올 것이다.

장범 회장은 발표회에서 올해 쌍 11일절에 티몰과 타오바오 앱을 이용해서 5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쌍11절 행사에 참여할 것이고 지난해보다 1억 명이 더 늘어나 중국인 3명 중에 한명은 쌍 11절 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년간 타오바오의 신규 가입자 수는 2억이 넘었고, 이 중 70% 이상의 가입자가 3,4선 도시 시장의 소비자다.

이에 앞서 2019년 알리바바 투자자 총회에서 알리바바의 이사 겸 CEO인 장용은 알리바바 디지털 경제체의 가입자 규모가 9억6000만 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소비자들이 더 잘 사고 돈을 덜 들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 사업자가 2019년 티몰 쌍11절 행사에서 중국 내수가 일어난 지속적으로 폭발하는 배당금을 나누면서 새로운 성장을 이룰 것이다.

양정정 기자 / jungjung@thebk.co.kr< 저작권자 © 데일리코스메틱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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